마음
강상중 지음, 노수경 옮김 / 사계절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스물 한 살, 그 때 내가 이 글을 읽을 수 있었더라면, 그 때 나는 좀 더 일찍 나를 용서하고 위로할 수 있었을까? 열일곱 아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겠다. 죽음의 문제 외에도 ˝자기 자신˝이라는 생각거리는 누구에게나 읽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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