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기도에게는 꼭 참석하고 싶은 이유가 있지."
"그게 뭡니까?"
다카유키가 맥주 캔에서 입을 뗐다.
"곧 알게 돼."
그리고 도시아키는 맥주를 단숨에 쭉 들이켜더니 캔을 찌그러뜨려 버리고 두 개째 캔을 땄다.
"그 외에도 도모미의 친구인 게이코가 참석할 거야. 자네도 알지?"
다카유키는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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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구불한 산길을 계속 달려 마지막으로 가장 긴 비탈길을 내려가자 눈앞에 호수가 나타났다. 다카유키는 핸들을 왼쪽으로 꺾고 호숫가를 달렸다. 결혼식을 이곳에서 올리기로 한후 몇 번이나 이 길을 달렸는지 모른다. 조수석에는 언제나 도모미가 앉아 새로운 생활의 꿈을 조잘조잘 얘기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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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집
TJ 클룬 지음, 송섬별 옮김 / 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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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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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ㅣ 신카이 마코토 소설 시리즈
신카이 마코토 지음, 박미정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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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다보고 책까지 섭렵했는데 너무 좋은 책이예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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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반판)
스미노 요루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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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았던 책이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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