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미트 패러독스
강착원반 지음, 사토 그림 / 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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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만화] 데드미트+패러독스/강착원반(글),사토(그림)/놀

안녕하세요 도서관녀입니다.

평소에 만화책을 좋아하고 인간과 좀비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변호사와 좀비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만화책으로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오늘의 서평 신작만화는 『데드미트 패러독스(Deadmeat paradox)』입니다.

저자는 강착원반(글),사토(그림)이며, 일본 3대 만화 출판사 고단샤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만화입니다.

일본에서 먼저 그 실력을 인정받은 강착원반의 작품 『데드미트 패러독스』는 올랜드 제국이라는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 세계에서는 사망 후 최대 30일 이내에 부활하는 원인 불명의 병 또는 그 병의 환자를

'좀비'라고 부르며, 좀비와 인간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좀비가 죽은 자인지, 산 자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아 좀비는 차별과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좀비를 저렴한 노동력으로 이용하면서도 인간들과는 분리하여 대우하고 있으며,

좀비들은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좀비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다양성과 평등에 대한

메시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책

 

제목: 데드미트 패러독스

저자: 강착원반(글) 사토(그림)

출판: 놀

발매일: 2024.01.08

총페이지: 260P


   

이 책은 책 1권, 홀리그램 카드1장과 스티커 2장이 함꼐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홀리그램 카드는 남주인공 골드의 동생의 아이의 모습과 성장된 모습이 함께 나와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스티커는 사건의 중요한 주인공과 사물들이 나와 있어서 책을 읽기 전 상상할 수 있어서

좋은 구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표지를 넘기면 바로 나오는 흑백 사진으로 개인적으로 그림체가 섬세하고 깔끔한 선을 느꼈습니다.

 

작가소개


 

데드미트 패러독스 등장인물

1 변호사 골드(Lawyer. Gold)

 

골드는 데드 미트 패러독스에서 변호사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좀비가 된 동생 실버와 함께 변호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좀비 전담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품 내에서 골드는 좀비와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 중 하나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골드의 활약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여운을 선사합니다.

 

변호사 골드씨의 의뢰인 '좀비'


 

2 골드의 친동생이며 조수. 좀비 실버 (Mr. Silver)


 

형 골드의 변호사 조수 업무와 7년차 마을 좀비 봉합담당

어린시절 죽었다 부활해서 좀비가 된 골드의 남동생

 

3 여주인공 릴리 아르테미아

여주인공은 '아르테미아' 가문의 마지막 자손 '릴리 아르테미아'

4 닥터 더미 (Doctor Dummy)


 

인간이며 전 왕실 의사장, 좀비를 싫어하고 증오하는 더미

빅베일 보험회사 관계자


 

책의 줄거리

변호사인 골드는 올랜드 제국에서 어릴 때 좀비가 된 동생 실버와 함께 변호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좀비이기 때문에 억울한 상황에 놓은 이들을 돕와주는 좀비전담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골드가 여주인공 릴리 아르테미아의 재판 '좀비는 살아있는 인간이나 아닌가"를 통해

사회적 약자인 좀비의 권리를 찾고 좀비와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변호사 '골드'의 명대사

"재판에서 이기는 것만이 승리는 아닙니다."

"상대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면 지는 거라고 말했지? 넌 방금 진 거야"

"전 한 번도 좀비 전문 변호사라 말한 적은 없습니다. 좀비 사건'도' 맡는다고 했을 뿐."

"변호사는 제국 내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한 대우를 받도록 보호하는 직업이에요."

"제 눈엔 인간도, 좀비도 모두 올랜드 제국의 국민. 그뿐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흑과 백으로 나누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게 사고를 막히게 하고 사람들을 싸우게 만드는 거에요.

그리고 릴리 양의 재판은 그 틈을 노릴 겁니다."

"사람은 때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틀 안에 맞추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재판은 당신의 바람을 이뤄줄 수단일 뿐이지, 당신이 원하는 것 그 자체는 아니지 않습니까?"

 

골드의 동생 '실버'의 명대사

"저는 항상 형한테 걸림돌이 되는 동생이에요 형을 돕고 싶었던 건데.."

"형이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단 말이에요..."

"도울 수 있어요. 우리가 닥터의 손 정도는 되어줄 수 있어요."

"비록 이런 몸으라도 사람답게 살고 싶었어요."

 

여주인공 릴리 아르테미아 명대사

"부모님이 아르테미아의 모든 재산을 '사망보험금'을 통해 상속받도록 했어요.

가족 모두가 그 보험에 들었구요. 이걸 받아준 보험사는 빅베일 뿐이었죠"

"부모님도 미처 생각 못 하신 게 있었죠.

저만 없어진다면 빅베일이 보험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요."

"단지 좀비를 옹호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까지 당해야 하다니 너무 억울하잖아요!

부모님의 죽음을 인정받고 싶어요.

저까지 죽어버리면 부모님의 죽음은.

아르테미아 가문의 죽음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거잖아요!"

 

닥터 더미 명대사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 못 한다."

"사람답게 살고 싶었다고? 너흰 이미 사람이 아니잖아.

한 번뿐인 삶을 두 번 사는 걸론 충분하지 않은 거냐?"

"좀비조차 되지 못하고 죽어버린 인간들에겐 차별조차 특혜고 사치야.

살아 있어야 차별도 받고 나아갈 수 있는 거니까"

"좀비는 사람이 아니야. '시체'여야 하지"

 

빅베일 변호사 명대사

"현재 올랜드 제국의 국법에서는 좀비에 대한 어떠한 정식 규명도 없는 상태입니다.

즉.여태까지의 사망에 대한 정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국가의 판단을 보류하고 있는 큰 사태입니다."

좀비의 정의

사망 후 최대 30일 이내에 부활하게 되는 원인 불명의 병 또는

그 병의 환자를 '좀비'라고 칭한다.

-좀비에 대한 올랜드 제국의 공식 입장

 

좀비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좀비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에 대한 규명조차 전무.

제국에게 좀비는 그저 잠도 안 자고 밥도 안 먹는 값싼 노동력 정도일뿐.

안그래도 차별받는 좀비인데 재판도 다르지 않다.

 

좀비 상식

1. 썩은 부분을 꿰매놓지 않으면 썩는다.

2. 좀비들은 대기의 건조함을 견딜 수 없어서 꼭 방부제를 발라줘야 한다.

3. 좀비는 잠을 자지 않는다.

4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5 극한의 스트레스 상황에 놓인 좀비가 이성을 잃고 신경 자극에 반응하는 상태를 '

  카데바'라고 한다.

6 카데바는 전염되지 않는다.

7 카데바는 모든 좀비들이 자주 겪는 증상이다.

8 카데바는 지금까지 약은 없으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최선이다.

9 좀비도 상처입으면 죽는다.

10 방부제 제때 못 바르면 썩어 죽기도 한다.

 

사망보험금을 상속하는 것의 장점

미성년자인 상속자에게는 상속대리인이 붙어 재산을 뺏기 쉬워.

사망보험금이라면 상속 전까지 보험사에서 재산을 담보해주니 안전하게 수령할 수 있지

 

데드미트 패러독트 명장면

 

부모님 성묘 갔다가 무덤에 묻힌 여주인공을 구하는 골드와 실버


관뚜껑을 열고 좀비 여주인공 첫 등장


'좀비 전담 변호사' 골드에게 자신을 죽인 사람을 말하는 릴리 아르테미아.


좀비 전담 변호사에게 재판을 신청하는 릴리 아르테미아


변호사 골드, 릴리 양을 위한 재판을 하기로 결정

보험은 가족 모두 들었다고 했으니 부모님 외에도 아직 수령받지 못한 한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릴리양 본인이 본인의 사망보험금을 '직접' 수령하는 겁니다.

골드를 보호하는 릴리 아르테미아

왕실에서 인정한 유일한 의사 더미를 만나러 수도 에덴으로 가는 골드와 일행


 

더미를 설득하는 변호사 골드


더미의 취향의 말로 열심히 설득 중인 변호사 골드


실버와 릴리 아르테미아의 진심을 느낀 더미가 사망진단서 적어줌


몰락 귀족인 아르테미아 가문과 제국 최고 보험사 빅베일의 재판


 

귀족 아르테미아 가문 VS 제국 최고 보험사 빅베일의 제판의 결과는?

결말이 아주 재미있는 만화책이었습니다.

주인공들의 명대사도 많고 주인공들의 매력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감상평

좀비를 도와주는 변호사라는 소재가 아주 신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주인공을 무덤에서 꺼내서 구해내는 부분도 신기했고 좀비는 사람이 아니라고

단순히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좀비와 사람이 죽음을 제외하고 그다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아무리 좀비가 사람이 아니지만 차별하고 무시하는 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좀비전담 변호사 골드는 일반적인 상식을 뒤엎고 재판에서는

졌지만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낸 장면이 가장 멋있었습니다.

그의 재판은 소외된 좀비를 죽은 시체가 아니라 살아있다는 최초의 판례가 되어 이후

좀비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킵니다.

 

도서를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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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다섯 빛깔이 전하는 위로 - 새싹들이 재잘재잘
정세훈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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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열 살, 다섯 빛깔이 전하는 위로/정세훈,권예서,임주영,하수연,이은찬/

 지식과감성


안녕하세요 도서관녀입니다.

오늘의 서평 도서는 <열 살, 다섯 빛깔이 전하는 위로>입니다.

저자는 초등학생 5명 (정세훈, 권예서, 임주영, 하수연, 이은찬)이 쓴 시를 모아서 만든 책입니다.

아이의 시각으로 자신의 주변을 관찰하며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담아 쓴 시를 읽으며

평상시에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일상에서 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초등학생 저자 순서대로 시가 이어집니다.


제목: 열 살, 다섯 빛깔이 전하는 위로

지은이: 정세훈, 권예서, 임주영, 하수연, 이은찬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간일 :2023.12.01

전체페이지 : 106 P


책 소개

초등학생 5명이 쓴 글을 읽으며 아이들이 하는 생각과 호기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시도 있고 친구와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노래한 시.

가족간의 사랑이 느껴지는 시가 인상깊었습니다.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는 시는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목차


이 책의 구성은 5명의 저자가 있으므로 저자별로 쓴 77가지 시가 나와있습니다.



저자 소개

퐁낭 독서심리연구센터 in 배곧신도시 맴버

정세훈, 권예서, 임주영, 하수연, 이은찬 초등학생들


마음에 드는 구절 


포기하지마

내가 못하는 게 아니야

처음엔 다 그래

똑똑한 사람들은 "재능?"

절대 아니야

노력을 많이 할 걸 거야

내가 못한다고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 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

아이슈타인도 재능일까?

물론 노력이지

시험 못 봤다고 공부 그만할 거야?

다시 노력해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

-정세훈 21p


자신을 사랑해

남들과 내가 다르다고 비교할 것도 눈치 볼 것도 없어요.

나는 나잖아요.

남들과 공부 실력이 떨어져도 비교하지 마세요

비교한다고 내가 남이 되는 건 아니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내 자신을 사랑해 봐요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으니까요.

-정세훈 23p


항상 참지는 마

맨날 참지는 마

네 잘못도 아닌데 참기만 하면 안 돼

아무 이유 없이 화가 날 때도

아무 이유 없이 짜증이 날 때도

무조건 참지 마

그런다고 화가 도망가는 건 아니야

그냥 참아도 화가 날 거야

오늘은 화를 안 내야지

내일은 화를 안 내야지

항상 참아야지

이러지 말고 왜 화나는지 생각해 봐

내 감정을 막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거니까

정세훈 34p


지금만 생각해

걱정스럽고 무섭고 위험한 일이 있어도

해내고 싶으면 걱정하면 안 돼요

걱정만 하면 해낼 수 있는 일은 없어요.

미래의 일을 걱정하는 친구가 있다면 말해 주세요.

"아직 오지 않은 일이야. 걱정하지 마."

권예서 48p


네가 노력한 거야

세상 모든 것, 단 한 개라도 잘하려면 기초부터 배워야 해요.

피아노도, 수학, 국어, 음악 등 모든 건 기초가 중요해야.

하지만 처음부터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사람은 100% 완벽할 수 없어요.

하지만 노력은 할 수 있어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누구든 실수를 하니까요.

"나는 잘하는데?"

하는 친구가 있다면 말해 보세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 네가 노력한 거야."

권예서 52p


자신감을 가져

못하는 게 있어도 다시 하면 되지

실패해도 다시 하면 되지

난 포기 안 해

포기는 배추 셀 때만 하는 법이야

포기하면 꿈을 이룰 수 없어

포기는 세상에 없어

다시 하면 되지 뭘 그래

자신감을 가져

이은찬 89p


너무 화내지 마

너무 화내지는 마

화는 내면 낼수록 더 화가 나고

행동으로 막 표현하게 돼

그러면 다른 사람한테도 피해가 가

그렇다고 화를 무조건 참으라는 건 아니야

나는 화가 날 때,

그냥 가만히 있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화가 가라앉아

너도 그렇게 해 봐

이은찬 99p


감상평

초등학생이 썼다고 하는 시를 읽었는데 너무 공감가는 내용이 느껴졌습니다.

못한다고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 보라는 말에 용기가 느껴졌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위로하는 시를 읽으며 어린아이가 상당히 성숙하게 느껴집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싶은 마음에 두 번째 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나 짜증을 무조건 참지않고 왜 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기초를 잘 배워야 뭐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를 읽으며 완전 공감했습니다.

실패를 해도 다시 하면 되고 포기하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있으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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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 - 최고의 나를 만나는 하루 20분의 약속
켈리 최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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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 켈리 최/ 다산북스


안녕하세요 책을 좋아하는 도서관녀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입니다,

하루 20분 아침 습관으로 최고의 나를 만나는 기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자 켈리 최는 아침이라는 시간이 '골든 모닝'이라고 말합니다.

저자의 베스트셀러인 <웰씽킹>의 실천 편입니다.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은 켈리 최 작가님이 쓴 신작도서입니다.

이 책은 켈리 최가 쓴 자기 계발서로, 아침 시간 활용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저자는 아침 시간을 '골든 모닝'이라고 부르며

"기적은 아침에 행동하는 자에게 찾아온다"라고 말합니다.

매일 아침 20분씩 자신을 위한 시간이 중요하며 시간을 계획하고 

실천을 강조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성공 시크릿 5가지 (시각화, 확언, 명언 필사, 독서, 운동)를 매일 모닝 시크릿 루틴으로 제시합니다.

수억 원대 누적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 사업가 켈리 최.

그녀가 부와 성공을 거머쥔 결정적인 비결로 자신만의 아침 루틴을 

소개한 책입니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동의 뿌리인 습관을 통해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켈리 최 Kelly Choi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 창립자 및 회장

시골에서 가난하게 태어나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고,16살에 서울로 올라와 

소녀공이 되었다.

야간 고등학교에서 주경야독해서 30대에 성공,사업 실패로 10억의 빚을 얻게 되었고, 실패한 자신의 인생을 보고 죽음을 생각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성공한 부자를 떠올리고 부자의 습관을 체득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13개국에 매장을 만들며 연 매출 7000억 원이라는 고속 성장을 이룬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를 세웠습니다.

부자들의 성공 방법을 삶 전반에 적용하여 인생을 역전시키고,

그 후 경영 노하우와 부자의 마인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웰씽킹 아카데미를 설립했습니다.

사회에 공헌하는 삶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켈리 최는 성장, 도전, 상생이라는 공생의 철학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전하고 있습니다.


목차

주요 내용


이 책은 저자가 사업의 실패로 인생의 차가운 밑바닥에 있던 어느날 아침

우연히 시작한 걷기를 하면서 시작됩니다.

아침에 걷기를 시작으로 사업 실패로 세상과 단절되어 살던 삶을 청산하고

매일 맹렬히 떠오르는 태양처럼 새롭게 시작하기로 저자는 결단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걷기 시작햇고 그 날의 마음가짐과 목표를 설정햇습니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무엇이든 상상한 대로 

이룰 수 있다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인생의 획기적인 전환점은 매일의 작지만 확실한 성취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독보적인 사업가로 알려진 켈리 최의 화려한 성공 이면의 이야기입니다.


책 속 문장 + 개인의견




추천하는 분들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분

성공을 하고자 하는 분

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분

좋은 습관을 만들려는 분

시간관리를 하려고 하는 분


책을 읽고 느낀점


이 책은 빨간색 표지에 아침을 상징하는 태양이 중앙에 그려진 표지가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켈리 최 작가님의 세 번째 책이며, 아침 모닝 습관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매일 아침마다 무엇을 하는지, 

아침에는 무얼 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24시간은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똑같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관리하는 능력에는 하늘과 땅 차이가 있었습니다.

아침의 힘을 강조하는 이유와 나만을 위한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자의 주장을 읽으면서 아침 습관으로 나온 것을

실천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아침 20분의 시간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매일 꾸준히 하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어떻게 계획하고 실천하는 방법이 있어서 

참고하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삶을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한 줄평


"지금 당신에게 중요한 그 무엇도 아침과 맞바꾸지 마라.

'골든 모닝'은 인생을 황금으로 바꾼다."


 

다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도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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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8가지 법칙 - 너와 나, 우리를 사랑하는 이유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 다산초당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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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 사랑의 8가지 법칙 / 제이 세티 / 다산초당


안녕하세요 책을 좋아하는 도서관녀입니다.

날이 추워지는 겨울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 이야기를 많이 읽게 됩니다.

사랑 이야기 관련 책을 찾다가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사랑의 8가지 법칙 책을 찾았습니다

전 세계 5000만 명이 열광하는 ‘인생 멘토’ 제이 세티 신작 도서입니다.

5000년 전 『베다』에서 찾아낸 소유와 집착, 불안과 통제 없는 사랑을 바탕으로 

삶을 긍정하고 변화시키는 수도자의 지혜를 담아 사랑에 대해 쓴 책이었습니다.

저자가 과거에 쓰인 책의 내용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서 현재에도 깊은 울림과 

감을 일으키는 내용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책 소개

책 제목 : 사랑의 8가지 법칙

부제 : 너와 나, 우리를 사랑하는 이유

저자: Shetry.Jay

출판사 : 다산초당

출판 연도 : 2023.10.31.

페이지 : 430P


사랑의 8가지 법칙은 전 세계 5000만 명의 인생을 바꾼 도시의 수도자가

고대 경전 『베다』에서 찾아낸 너와 나, '우리'를 완성하는 8가지 사랑의 법칙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랑의 법칙의 8원칙>


제1법칙 홀로 지내며 나를 관찰하라

"외롭다는 생각에 성급하게 누군가를 만나게 돼요"


제2법칙 내 과거를 먼저 돌아보라

"매번 비슷한 사람과 만나 똑같이 상처받아요"


제3법칙 함께 사랑을 정의하라

"그 사람이 말하는 '사랑해'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제4법칙 거울처럼 보고 배우고 가르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저는 어떤 사람이 되어주어야 할까요?"


제5법칙 서로의 삶의 목적을 헤아려라

"상대방에게 맞추다 보니 내 삶은 없는 것 같아요"


제6법칙 충돌을 두려워하지 마라

"싸우는 게 싫어서 항상 참게 돼요"


제7법칙 보내줄 때를 놓치지 마라

"함께일 때 더 아픈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8법칙 스치는 모든 것을 사랑하라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저자

제이 세티 (Jay Shetty)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저자

세계 1위 행복과 건강 분야 팟캐스트 '온 퍼포스 On Purpose' 진행자

<<포브스>>선정 '글로벌 게임 체인저' 3인

전 세계 5000만 팔로워, 소셜 미디어 누적 100억 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등 글로벌 기업 기조 연설자


목차


들어가는 글

사랑은 매일 조금씩 완성해 가는 행복이다


1부 고독 - 나를 이해하며 사랑을 준비한다


제1법칙 홀로 지내며 나를 관찰하라

당신이 외로움을 겁내는 이유

혼자일 때 우리는 더욱 찬란해진다

혼자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법

‘나’를 기준으로 두는 연습

자제력과 인내심을 배우는 시간

혼자일 때도 부족함 없이 완전하다는 것


제2법칙 내 과거를 먼저 돌아보라

과거의 경험이 모여 현재의 내가 된다

인상이 사랑에 미치는 영향

내 안의 어린아이가 말해주는 것들

부모가 준 선물과 빈자리에 대하여

미디어가 남긴 사랑의 환상

첫사랑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법

왜 매번 똑같은 스타일에만 끌릴까

내가 보여주는 모습에 어울리는 사람이 온다

화려한 포장에 속지 마라

받고 싶은 사랑을 스스로 줄 것

하루의 시작과 끝, 나를 돌보는 3분

*나에게 쓰는 러브레터

*고독을 위한 명상


2부 공존 - 너를 이해하며 사랑을 실천한다


제3법칙 함께 사랑을 정의하라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랑을 말한다

사랑의 네 가지 단계

사랑의 첫 번째 단계, 끌림

세 번의 만남 끝에 알게 되는 것들

사랑의 두 번째 단계, 꿈

사랑의 세 번째 단계, 난관과 성장

사랑의 네 번째 단계, 신뢰


제4법칙 거울처럼 보고 배우고 가르쳐라

사랑하는 이들만이 서로의 스승이 된다

인생을 바꾸는 스승의 말 한마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쁨에 대하여

어떤 모습의 스승이 될 것인가

어떤 모습의 제자가 될 것인가


제5법칙 서로의 삶의 목적을 헤아려라

목적은 삶의 나침반이 된다

각자 목적을 따를 때 사랑은 깊어진다

내 목적을 최우선에 두는 법

그의 목적도 귀하게 여길 것

서로의 목적이 충돌할 때

*너에게 쓰는 러브레터

*공존을 위한 명상


3부 치유 - 부딪치고 보듬으며 사랑을 지킨다


제6법칙 충돌을 두려워하지 마라

충돌하는 관계만이 지속된다

‘사랑하기 위해’ 다툴 것

모든 다툼에는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자존심이 다툼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한 사람은 반드시 중립을 지켜라

문제의 핵심을 뚫어지게 보라

너와 나, 다른 방식으로 다투는 사람들

같은 편에 서서 싸워 승리하기

중립 지대에서는 무장을 해제한다


제7법칙 보내줄 때를 놓치지 마라

관계의 끝을 알리는 경고신호

더 친밀하게, 더 많이 교감하도록

한 단계 성장할 것인가, 헤어질 것인가

참을 수 없는 문제를 받아들이기까지

절대 헤어지지 않는 관계는 없다

타는 듯한 이별의 고통에 대처하는 법

카르마의 교훈을 되새겨라

무한으로 확장되는 사랑에 대하여

*이별한 나에게 쓰는 러브레터

*치유를 위한 명상


4부 교감 - 내 곁의 모두를 아끼며 사랑을 완성한다


제8법칙 스치는 모든 것을 사랑하라

그 사람의 세상까지 사랑한다는 것

우리의 본질은 결국 사랑이다

어떻게 사랑을 주어야 할까

가까워서 더 힘든 관계가 있다면

매일 보는 동료에게 사랑 전하기

직장의 악어와 어울리는 지혜

공동체에 사랑을 나눠라

낯선 이에게 미소를 보내는 이유

내 남은 사랑을 쏟을 대의는 무엇인가

지금 딛고 선 지구를 사랑하라

*세상에 쓰는 러브레터

*교감을 위한 명상


감사의 글

작가의 노트

찾아보기


프롤로그

이 책은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로 시작합니다.

사랑을 꽃을 키우는 일로 표현하며 추상적인 사랑의 개념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프롤로그에 작가가 책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이 있습니다.


사랑이 시들지 않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꾸준히 돌보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뿐이다.

사랑의 8가지 법칙 7p


브라마차리아 아쉬람 : 사랑을 준비한다

사랑을 준비할 때는 '고독' 속에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혼자서 나를 이해하고 치유하고 돌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럼으로써 연민과 공감, 인내심 같은 능력이 길러진다.

사랑의 8가지 법칙 16 P


그리하스타 아슈람 : 사랑을 실천한다

나를 사랑함과 동시에 타인에게까지 사랑을 확장하는 법을 배운다

이 단계에서는 나오는 다른 가치관과 기호를 가진 타인을 이해하고 인정하면서 

그와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사랑의 8가지 법칙 16~17 P


바나프라스타 아슈람 : 사랑을 지킨다

평화를 찾기 위해 방문하는 '치유'의 공간이다.

이별이나 사별 후 혹은 가정 생활이 요구되는 관심의 정도가 줄어들 때 

우리는 바나프라스타에 머문다.

바나프라스타에서는 사랑을 지킬 수 있게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운다.

언제 어떻게 헤어져야 하는지를 익히며 나 자신을 지키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이어간다.

사랑의 8가지 법칙 17~18 P


산야사 아슈람 : 사랑을 완성하다

산야사 아슈람에서는 사랑의 완벽한 모습을 배운다.

사랑을 삶의 모든 순간과 모든 사람에게로 확장하는 때다

이 단계가 되면 사랑에 경계가 없어지고 언제 어디서나 사랑을 경험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사랑을 하고 또 하는 방법을 배운다.

끊임없이 도달하려고 노력해야 할 완벽의 경지다

사랑의 8가지 법칙 18 P


줄거리 요약하기

저자는 진정한 사랑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 사랑의 8가지 법칙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내용이지만 넓은 의미에서 인간관계의 시작과 유지 이별의 과정을 

담은 인문 교양이면서 자기 계발서입니다.


제1법칙 홀로 지내며 나를 관찰하라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법

혼자 있는 시간을 나 자신을 알아가는 데 쓴다면 사랑을 준비할 방법은 많다.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 목표를 잘 알고 있을 때 두 삶이 교차하는 지점도 잘 감당할 수 있다.

외로움에 빠져들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쓰려면 세 단계를 거쳐야 한다.

바로 현재에 집중하고 불편함을 극복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다.

사랑의 8가지 법칙 43 P 


보통은 사람을 만날 때 자기 자신을 아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잘 하지 않는다.

스스로를 안다는 말은 강점은 잘 살리고 약점은 보완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내 가치관을 알고 있으면 상대방에게도 내 가치관을 존중해 달라고 할 수 있다.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선택이나 의사결정을 이해하기 힘들고

이는 혼란과 갈등을 부른다.

내 가치관을 알아야 나 자신을 존중할 수 있고, 상대방의 가치관을 알아야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다.

사랑의 8가지 법칙 44 P


과거의 경험이 모여 현재의 내가 된다.


어린 시절 경험에서 얻은 인상들은 사고와 행동, 반응에 영향을 미친다

어느 인상이 점점 더 강해지면 의사결정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

나이가 들면서 무엇을 보고 누구의 말을 귀담아들을지 선택함으로써

여러 인상을 조율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긴다.

과거의 여러 인상을 다시 떠올리고 편집하고 삭제할 기회도 생긴다.

사랑의 8가지 법칙 67P


부모가 준 선물과 빈자리에 대하여


우리는 부모의 사랑에 빈자리가 있었다면 다른 사람으로 그 자리를 채우려고 한다.

부모가 선물 같은 사랑을 주었다면 다른 사람도 나에게 부모와 똑같이 해주기를 바란다.

사랑의 8가지 법칙 76 P


제7법칙 보내줄 때를 놓치지 마라


결과가 중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함께 실수를 저지르는 연습을 하라

두 사람이 함께 무언가를 성취하는 경험은 생활 전반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낯선 영역에 뛰어들 때 더 큰 유대감이 형성된다.

두 사람의 성향에 맞는, 도전적이거나 어려운 일을 해보라

사랑의 8가지 법칙 316 P


에필로그

평생 사랑을 찾아다녀도 영영 찾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평생 사랑을 나눠주며 기쁨을 누릴 수도 있다.

사랑이 찾아오기만 기다릴 게 아니라 사랑을 경험하고 싶어 하고 만들어낸다면 말이다

사랑의 8가지 법칙 398P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이 있는 분

연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분

자신에게 맞는 사랑을 찾고 싶은 분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 함께하고 싶은 분

외로움을 이겨내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은 분


책 속의 한 줄

"과거의 경험이 모여 현재의 내가 된다."


느낀점

책 표지가 매우 고급스러운 재질이어서 손에 들고 읽으면 

손에 착착 달라붙는 질감이었습니다.

형광등 불빛에 비추면 색색의 무지개색으로 빛이 납니다.

사랑의 모습이 여러 가지임을 암시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책이 400 페이지 이 넘어서 두껍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읽다 보면 술술 읽히는 내용입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고독 부분과 치유 부분에서 많은 공감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람들은 외로움이나 고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고독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사랑을 준비하는 토대를 만드는 귀중한 시간이라고 바라보고 있는 관점에 매우 

공감했습니다.

치유 부분에서 충돌을 피하지 말라는 내용과 보내줄 때는 보내줘야 한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그동안 저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색해지고 불편해지기 싫어서 충돌을 피했던 저의 행동이 문제가 되었다는 점과 관계가 끝나는 걸 두려워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와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을 보면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고 관계에 대해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었고 모르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다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도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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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외전)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7
키아르네 / 피오렛 / 2019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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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소설을 전부 보고 나서 외전을 구매했습니다

완결 이후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진진했고 재미있어서 구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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