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자 오리하라 이치의 ○○자 시리즈
오리하라 이치 지음, 김선영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어디에도 안 적어 놓았길래 한마디. ○○자 시리즈의 첫권은 이것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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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침 - NT Novel
키쿠치 히데유키 지음, 김준균 옮김, 신용관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발행되서 기쁘지만, 다른 퇴마침소설판도 발행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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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널 3 - J Novel
칸자키 시덴 지음, Kyo 그림, 박주현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진짜 2권 읽고 참 기다렸었죠....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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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때 읽을 책들~

 소설에는 시체나 살인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솔직히 이 저자의 다른 책에는 말하는 까마귀가 눈을 습격하고 잘라서 인간을 보관하는 이야기도 있다. 
 근데 그것은 제한없이 읽게 되어있더라.
 뭐랄까 이것만 재심의를 했다는 건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읽고 나서는 더욱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그렇게 묘사가 자세하다고는 보여지지 않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싸이코패스에 대한 소설이기는 하다.
 나는 글의 주인공을 요루가 아닌 남자애로 보았다.
 끝까지 확실한 얼굴이 보이지 않는 기분의 아이였다. 험악한 살인자의 면을 가지고 있고 언젠가 살인을 하게 될 것 같은 그런 아이였다.
 그러나 아직은 살인을 하지 않았으니 살인 예비조라고 해야하는 걸까?
 나는 이분의 다른 소설도 조금은 읽었지만 이것은 꽤 추천할만 한 것 같았다. 
 다만 살인을 하고 싶어하는 이유와 목마름이라는 기분은 조금 약한 것도 같았다.  뭐 너무 자세하면 그게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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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1 - 카미카쿠시 이야기, L Novel
코다 가쿠토 지음, pecorin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이작가분은 이야기가 공포로 환원되는 물을 좋아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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