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10 : 빛과 전기의 이용 - 본격 미스터리 과학 상식 만화 ㅣ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10
안치현 지음, 강경효 그림, 정재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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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으로 전격 수출되고,

제40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아동 부문 우수과학기술출판상을 수상한 학습 만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소장하고 있어서, 신간이 정말 기다려졌는데요 !

바로 만나볼게요 ~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은 오싹한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 속에서 과학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구성된 학습 만화로

10권에서는 빛과 전기의 이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래된 별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들 !

그곳에 숨겨진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

3층 창밖에서 목격된 얼굴, 저절로 소리가 나는 피아노, 교실 천장 구멍 속에서 들려오는 아기 울음소리까지 !

학교 별관을 둘러싼 미스터리의 진실은 무엇일까 ?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의 활약은 오늘도 계속된다 !


조사단의 리더 신기한과 멤버인 강해나, 테리, 연보라 그리고 조사단 마스코트인 고양이 까미가 친구들의 의뢰를 받아 미스터리를 해결하고, 그 안에 숨겨진 과학 상식을 하나하나 배워 나가는 이야기에요.

이 책은 단순 학습 만화가 아니라, 교과 연계 도서로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과학 2. 빛의 성질,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과학 3. 전기의 이용 등에서 다루는 핵심 내용을 담고 있어 탄탄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장·교감 선생님들의 강력 추천을 받은 도서니까 아직 안 읽은 친구들은 꼭 읽어보세요 ~


이번 미스터리 조사는 학교 별관에서 시작됩니다.

어느 날,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에게 예상치 못한 의뢰인이 찾아옵니다.

의뢰인은 다름 아닌 교장 선생님이었는데요.

교장 선생님은 얼마 전부터 학교 별관에서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돌아, 아이들이 별관 수업을 꺼리고

별관에서 수업을 받은 학생들 중 일부가 복통을 호소하는 일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제1화 별관 괴담

복통을 앓는 학생들이 나왔고, 이 학생들은 별관에서 귀신을 봤다고 설명합니다.

미술실에 작품을 전시한 다음 날이 되면 작품이 구겨져 있고,

창밖에 사람 얼굴이 공중에 떠 있고, 음악실에서 갓난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말하죠.

읽기만 해도 오싹한데, 사건의 진실이 궁금해지네요.

신기한의 미스터리 수첩에서는 색과 빛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습니다.

제2화 미술실에 숨겨진 비밀

2화에서는 종이접기 작품이 구겨진 이유와 창밖에 떠 있는 사람 얼굴까지

미술실의 미스터리를 모두 해결합니다.

강해나의 찰칵 사진첩에서는 사진을 보고, 각 종이접기 작품의 주인을 찾기도 해요.

만화 중간중간에 정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상식을 미스터리를 더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3화에서는 음악실에서 나는 의문의 소리를 듣고, 천장 구멍에서 아기 울음소리도 듣게 됩니다.

천장 위의 울음소리 사건에서는 고양이 까미가 큰 도움을 주는데요.

아이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대신 카메라 달기가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까미 덕분에 울음소리 사건까지 해결하지만, 꺅하고 소리 지르는 혜나 목소리를 듣고 기한이가 재빨리 뛰어갑니다.

조사를 완료하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화단에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학교 별관을 둘러싼 미스터리의 진실을 하나씩 파헤칩니다.


알쏭달쏭 핵심 정리 퀴즈로 배운 내용을 정리해보고,

미스터리의 뒷 이야기까지 읽을 수 있어, 마지막 장까지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강 작가의 화실 미스터리도 재미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학교 별관을 둘러싼 미스터리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

더 자세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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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ㅣ 스스로 첫 책 읽기 1
윤정 지음, 할미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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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초 문해력은 물론,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스스로 첫 책 읽기' 시리즈의 첫 권 !

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소개해 드릴게요.

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라니 ~ 제목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입에 착 붙는 제목이라 아이랑 몇 번을 소리 내어 읽었는지 몰라요. . ㅎㅎ

이 책은 3월 새 학기 및 입학을 앞두고 아이들이 가장 많이 어려워하는 친구관계를 중심으로 풀어낸 이야기가 담겨있어,

7세 또는 예비 초등학생들이 읽기 좋습니다.

물론, 초등 2학년인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


나는 떼를 써서 떼구리가 아니라, 떼굴떼굴 잘 굴러서 떼구리거든 !

꼬마 너구리, 떼구리는 불만이 생길 때마다 떼를 써요.

동생이 생긴 이후 엄마가 우리 아기라고 불러 주지 않을 때도, 새로 사귄 친구들과 마음이 닿지 않을 때도요.

왜 떼구리는 친구들과 부모님에게 자꾸만 떼를 쓸까요 ?

울퉁불퉁하던 마음이 떼굴떼굴 구르며 자신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알게 되는 이야기


주인공인 떼구리, 떼구리와 가족들, 떼구리가 만난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첫 책 읽기 시리즈 답게 차례도 심플하네요.


새 동굴로 이사 온 떼구리 가족

숲과 아기자기한 집이 너무 예쁘죠 ?

같이 놀 친구가 없어 심심했던 떼구리는 얼마전에 태어난 동생에게 질투를 느끼고, 엄마의 관심을 끌고 싶어 합니다.

엄마가 떼구리를 아기라고 불러주지 않고, 동생만 먼저 챙기는 모습에 서운함을 느끼죠.

그럴 때마다 바닥을 떼굴떼굴 구르며 울고 떼를 씁니다.

화가 난 떼구리는 숲 놀이터에 놀러 왔어요.

놀이터에서 새로운 친구 앵구리와 둥구리를 만났지만,

같이 놀자고 동생처럼 조르고, 친구들에게도 배려하지 않은 채 혼자 그네를 오래 타는 등 떼를 부립니다.

음. . 같이 놀고 싶은 건 알겠는데, 방법이 잘못됐네요.

실제로 이런 아이들을 놀이터에서 쉽게 볼 수 있다는게 문제긴 하죠. ; ;

마음이 불편했던 앵구리와 둥구리는 둘이서만 그네를 탔고,

수영을 못하는 둥구리를 물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마음이 너덜너덜해진 떼구리는 집으로 돌아왔어요.

방긋 웃는 동생을 보니 마음이 찡해졌고, 동생에게 실컷 놀아주겠다고 다짐합니다.

따뜻한 앞발로 토닥여주는 아빠, 따뜻하게 안아주는 엄마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친구들의 마음을 기다려 보기로 합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고

조금씩 형아로 성장하는 씩씩한 마음이 눈부신 이야기에요.

놀이터에서 둥구리와 앵구리를 마주쳤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나무 그늘에 있는 떼구리

먼저 말을 걸어준 둥구리에게 용기 내어 진심으로 사과하고, 같이 놀기로 합니다.

떼쓰기 대신 배려와 예의를 배우는 또래 관계 이야기를 통해 사회성과 읽기 자립을 함께 키워 주는 책이에요.

책을 읽으며 간접적으로 느껴보고, 생각할 수 있겠죠 ?

가슴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떼구리는 떼굴떼굴 멋지게 굴렀어요.

과연 떼구리는 스스로 배려하는 법을 배우고, 멋진 형아이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

책 말미에 있는 스스로 하나 둘 셋! 활동 페이지에는

이야기를 잘 읽었는지 가볍게 되짚어 보는 퀴즈 활동이 들어있어요.

내용을 확인해보고, 단어의 뜻을 스스로 익히고, 창의력을 길러주는 뒷이야기 이어 쓰기 활동까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떼구리와 함께하는 도서 스케줄표도 들어있어, 독서 분량과 어려운 단어도 체크할 수 있어요.

이해하고, 익히고, 표현하는 흐름 속에서 단순 완독을 넘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드러내게 하는 창착 동화 !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치를 담은 스스로 첫 책 읽기 시리즈의 첫 권

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의 숲 속 마을로 함께 떠나볼까요 ?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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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 위, 진, 남북조 편 ㅣ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페이즈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버니온더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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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국 역사상 300년 이상 계속된 분열의 시대 !

위, 진, 남북조 시대에 관한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권 소개해 드릴게요.

300년 이상 오랜 전쟁을 치른 만큼 복잡한 시대여서 역사적으로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시기인데,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책에서는 핵심 인물과 사건으로 줄거리를 구성해 이 시기를 알기 쉽게 설명했어요.

책 뒷면에는 줄거리 요약이 아닌, 작가의 말이 적혀있네요.

이 책은 거센 남풍이 불어오다, 황후 가남풍부터 남북 통일까지

총1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인물이 소개되고 있는데,

핵심적인 인물로 진나라를 쥐락펴락한 황후 가남풍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가남풍은 지능이 모자라고 바보같은 황제 혜제를 대신해

태자를 폐위 시키고, 황조의 황권을 장악하게 됩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아닌, 질투심이 많고, 욕망이 강렬한 무서운 캐릭터였네요.

1장의 이야기가 끝나면, 야옹이들의 프로필이 나오는데

이는 실존 인물의 특징을 고양이의 외형과 성격을 반영해,

지루해질 수 있는 중국사를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처럼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끼도록 만든 페이지에요.

저는 이게 갑자기 왜 나오지 ?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이 페이지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역사적으로 유명한 팔왕의 난

전진의 전성기를 이끈 부견도 등장합니다.

동진을 무너뜨리고 유송을 세운 유유는 물만두로 표현되었네요.ㅎㅎ


송문제의 연호가 원가였기 때문에, 옛 역사가는 이 시기를 원가지치로 칭송했고

후세에서는 북위 태화 연간에 시행된 제도 개혁 태화개제라고 불렀어요.

위와 같은 어려운 용어들도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솔직히 복잡한 중국사를 아이들이 접하기엔 어려운 낱말도 많고, 공부하기 싫을 거 같은데

고양이 이야기와, 본문에 삽입된 야옹이의 프로필을 따라가다 보면,

인물들이 친근하게 다가오고, 무조건 암기가 아닌, 하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일거 같더라구요.

책을 읽은 첫째는 동생한테 '이 책은 더 커서 읽어야 겠다.' 라고 하던데, 그 이유를 바로 알겠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귀여운 그림체와 함께 한자도 등장하는데요.

한자를 같이 사용함으로써, 인물의 이름이나 지명의 정확한 의미도 알 수 있어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홈스쿨링으로 한자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高 높을 고, 文 글월 문, 風 바람 풍, 八 여덟 팔, 力 힘 력, 周 두루 주 등

알고 있는 한자들이 나오니 더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격동의 시기였지만, 호족과 한족이 융합했던 특수한 위, 진, 남북조 시대의 이야기가 화려하게 펼쳐지는 이 책을 읽으면

이 시대가 더 이상 생소하거나 어렵지 않을 거에요.

각종 이익과 갈등이 뒤엉킨 실타래와 같던 시대적 특징 속에서

인물들의 개성을 잘 드러내며, 복잡한 역사적 사실들을 흥미진진하고 알기 쉽게 소개한 책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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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3 - 중세의 전개와 르네상스 ㅣ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3
곽민수 지음, 이경석 그림, 조한욱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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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들이 어렵지 않게,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소개해 드릴게요.

왜 어렵지 않냐면, 방대한 역사에서 핵심만 골라 약 420만 년에 이르는 인류 역사 가운데, 각 시대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사건만을 골라

복잡한 세계사를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했거든요.

이번 3권에서는 중세의 전개와 르네상스

역동적으로 변화해가는 중세 세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하루 15분씩, 질문하고 대화하며 배우는 흥미진진 세계사 !

말 그대로 하루 15분 질문하고 답하며 배우는 세계사에요.

'왜?' 라고 묻고 '아하' 하고 이해하다 보면, 어느새 치열했던 인류의 역사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왜 십자군은 200여 년이나 전쟁을 벌였을까 ?

왜 영락제는 정화를 해외로 보냈을까 ?

왜 르네상스는 이탈리아에서 시작됐을까 ?

으뜸이, 버들이, 외계인처럼 질문하며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세계사를 배워보세요.


소설 서유기의 삼장 법사가 실제로 살았던 나라는 ?

중세의 기사가 제후에게 충성을 맹세한 까닭은 ?

르네상스가 이탈리아에서 싹튼 이유는 ? 등 핵심 질문들이 꽉 차 있어요.


외계인의 고향 별에서 걸려 온 영상 통화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꼭 필요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복잡한 세계사를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했어요.

그림속에 숨어있는 으뜸이와 버들이를 찾는 소소한 재미도 있어요.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지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세계사 수업 1일차. 서유기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로 유명하다는 뜻을 가진 장안의 화제

장안의 화제라는 말, 들어보셨죠 ?

알고 보니 장안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국제적인 도시였더라구요.

삼장법사가 살았던 나라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배웁니다.


세계사 수업 3일차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 되고, 여성은 머리를 가리는 독특한 옷차림을 하는

엄격한 규율로 유명한 종교를 가진 모스크에도 가고 ~

세계사의 핵심만 모아 복습할 수 있어요.


세계사 수업 6일차. 흑사병

다른 책에서도 많이 다루는 내용인데, 이 책에서도 나오네요.

흑사병은 쥐벼룩이 옮긴 페스트균 때문에 걸리는 병으로,

이 병에 걸리면 혈관이나 피가 썩어 온몸이 까맣게 변해 죽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세계사에 들어가기 전에 재미있는 만화가 먼저 나오는데

만화를 읽으며,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외계인 : 오스만족도 튀르크 계통 부족이냐 ?

으뜸이 : 비잔티움 제국의 성벽은 특특하기로 유명하지 않아요 ?

버들이 : 몽골에서 무너진 뒤에도 다시 일어서 대제국을 세우다니 오스만족은 의지가 무척 강한 부족이었나 봐요.

이처럼 질문 중심의 세계사 수업으로 모르는 걸 질문하고, 역사 실력자 삼촌이 대답하는 문답식 구성으로 짧은 시간 동안 세계사의 핵심만 골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은 물론, 사건 사이의 인과 관계까지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고

설명을 듣기만 하는 수업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며 이해하는 세계사에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예술가들이 활약한 르네상스 문화도 배우고,

인도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굴 제국의 문화도 알아보고,

세계사 수업 14일차에는

천황을 대신해 무사가 정권을 잡은 일본의 막부 정치까지 더해지며,

서로 얽히고 영향을 주고받는 중세 세계의 큰 흐름이 입체적으로 펼쳐집니다.


도서 말미에는 자신만만 쪽지 시험이 나와요.

책에서 읽은 내용을 토대로 생각하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다 보면 생기는 질문, 그 정답은 세계사에 !

하루 15분으로 세계사의 큰 흐름을 정리하며 뉴스를 바라보는 시선과 이해도가 향상될거에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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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좋은 동시 2025
안도현 외 엮음, 손미현 그림 / 상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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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안녕하세요. 다들 집에 동시집 소장하고 계신가요 ?

저희 집은 일어나자마자 책부터 읽는 아이들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집에 동시집이 없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빌려본게 전부 . .

평소에 스스로 동시도 지으며 노는 아이들이라, 읽어 보면 좋을 거 같아서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올해의 좋은 동시 2025 책 인데요.

매년 펴내는 동시집으로 1년간 국내 신작 동시를 검토하고, 엄선해서, 보석같은 작품 58편만 선정해서 꾹꾹 담은 책이에요.

이 책만 읽어도 너무 좋을 거 같지 않나요 ?


동시는 선량한 흙처럼 낮은 자리를 지키고, 볼록 거울처럼 책임 있는 거리를 유지하며, 이야기로 집을 지어 다음을 기다린다.

동시의 자리는 언제나 그곳이었다.

아이가 세계를 처음 만나는 자리, 그리고 어린이 세계를 다시 믿어 보려는 자리

- 해설 中


이 책에는 58편의 시들이 각자만의 스타일대로 개성 넘치게 담겨있어요.

아이가 읽으면서, "엄마 이것 좀 봐 ! 시가 팽이 모양이야 !" 라고 보여주었던 동시

글자수로 팽이를 표현하다니. .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

정말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재미있다고 수첩에 적어 놓은 동시 중 하나인, 소율이와 교실과 옷장


어떤 기린 그림

아이가 발음 연습한다고, 수첩에 적어 놓은 문구인데

동시를 보고는 소리 내서 몇 번을 읽더라구요. ㅋㅋㅋ

제목도 재미있는 춥지법

추운 겨울에는 이렇게 걷는데, 그게 바로 춥지법 이었네요. ㅎㅎ

컵라면을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한 귀여운 동시


아이가 귀여운 목소리로 소리 내어 읽어준, 텅 빈 집

들으면서 쓸쓸한 집이라 생각했는데, 동시 말미에 적혀 있는 문구를 보고는, 맞는 말이네 하고 끄덕였어요.


책을 다 읽은 아이가 수첩을 가지고 오더니, 마음에 드는 동시의 제목을 적어 두었어요.

글씨는 삐뚤빼뚤 하지만, 아이가 적어 놓은 동시를 다시 한번 읽었네요.

시를 읽다보니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순수한 마음도 느껴지면서,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두꺼운 책 대신에 동시 한편 어떠세요 ?

동시의 여유로움을 느끼며,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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