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줘
알릭스 가랭 지음, 김유진 옮김, 아틀리에 드 에디토 기획 / 어반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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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책이다. 특히 색감이 뛰어나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인쇄소분들이 고생하셨겠다’ 생각이 절로 들었다. 거기에다, 일면 단조로울 수 있는 스토리를 절묘하게 구성해낸 작가의 힘도 느껴진다. 이 작가의 다음 번 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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