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네이쳐 : 자연의 세계 아트사이언스
카르노브스키 그림, 레이철 윌리엄스 글, 이현숙 옮김 / 보림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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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이 책은 아이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책을 통새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해주는 독특한 유아놀이책이면서

지식도 꾹꾹 담은 책이랍니다.  



아이들 동물 좋아하잖아요

이제 만 33개월만 되어도

아이가 탐색하고 무언가를 찾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단순히 동물이 나열 되는 것이 아닌

3색 렌즈로 찾아보기 때문에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 볼 수 있답니다.

한 페이지에 3가지 그림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렌즈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아이에게는 때로는 마법처럼 느껴질 정도로 참 신기해 한답니다.

 

 

 


저자 : 레이철 윌리엄스
, 와이드 아이드 에디션과 프란체스 링컨 어린이책의 출판자이자 작가랍니다.

.그가 쓴 책 20권 이상이 수상 했을 정도로 유명작가 랍니다



그림 : 카르노브스키
. ‘환상적인 색의 탐험가’로 불리는 그들 특유의 RGB(적녹청) 스타일은 상을 받으며

 전 세계에 걸쳐 패션과 디자인에 두루 쓰이고 있답니다.

 

 

 

 

책 안쪽에 마법의 렌즈를 꺼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마법이라는 말 아이들은 참 좋아하잔하요

우리딸도 마찬가지 였답니다.


마법의 주머니에서

마법의 렌즈를 꺼내서

새로운 세상을 보는 것과 같은 신비한 그림책이랍니다.

 

 

 

3가지 색상의 렌즈가 나와요

파란색 렌즈로는

밤과 어스름에 활동하는 동물이 보입니다


파란 렌즈 이기 때문에

정말 저녁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요


그리고 초록색 랜즈는요 식물이 보입니다.

푸르른 식물이 정말 푸르게 우거져서 보인답니다.


빨강렌즈는 낮에 활동하는 동물들이 보여요

쨍한 햇빛 아래 동물들이 있는 것 같아요

 

 

 

자연은 쉬지 않고 움직여요


이제 야생의 자역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답니다.

어떤 동식물이 살고 있는지 찾아보아요

 

 

이 책은 3단계로 책을 볼 수 있어요

여행 목적지를 먼저 탐색하구요

그리고 동식물을 알아봐요

마지막으로 더 자세하게 책속의 글을 통해 지식화 할 수 있답니다.

 

여행 목적지 역시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탐구심을 길러줄 수 있는

어른들에게도 미지의 세계로 꿈꾸게 되는 산맥, 사막, 우림 등이랍니다.

각 지역마다 다른 서식지의 모습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요


콩고 열대 우림이랍니다.

 

 


책에 콩고 열대 우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요

여행목적이는 어디인지 어느 대륙이 있는지

이 곳에 있는 나라부터 서식지 , 땅의 크기와 동물의 개체수까지 알려준답니다

한 페이지를 두고 렌즈를 올려 봤답니다.

어머!

모두 다르게 보여요!

 

 

카메라 렌즈 다음 마법 렌즈 2겹으로 보니깐

입체감이 조금 떨어지네요

실제 맨눈으로 마법렌즈를 통해서 보면요

입체감이 생생하게 살아 있답니다.


낮에 사는 동물들이랍니다.

연필로 세밀하게 그린 듯한 사진을 보는 느낌의

낮에 사는 동물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요

 

 

 


같은 페이지의 같은 곳을 바라보았는데

렌즈만 바꾸어도 이렇게 보이는 모습이 다르게 됩니다.

푸르륵 식물이 다양하게 보입니다.


아이는 얼마나 좋아하는지

만 33개월 우리딸은 환호하고 봐요

 

 

밤에는 이렇게 또 다른 모습이 펼쳐집니다.

밤 특유의 어르름한 빛이 잘 어울려져서

정말 어두운 밤에 콩고 열대 우림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책에서 마법 렌즈로 봤던 동물 들이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뒤에 동물을 보면서

다시 렌즈를 찾아보는 활동을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숨바꼭질 책을 보듯히 탐구하고 탐색하면서 빠져들게 되는 책이랍니다.

 

평소에 동물 책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동물들을 알아가면서

아이가 흥미 있어 하고

자연에 대해 더 싶은 이해를 주는 알찬 책이랍니다.

 

책은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즐길 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가 책으로 놀고 즐길 수 있는

일루미네이쳐 자연을 비춰봐요는

보림출판사에서 또 멋진 신간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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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모자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 보림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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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중에서 글자가 없는 그림책이랍니다.

그래서 엄마와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읽을 때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채워갈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의 사랑스러운 그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은 ‘작은 노벨 문학상’이라고도 불릴 만큼 워낙 유명합니다

작가한테도 무한한 영광이지요

그리고 명예로운 상이랍니다.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는 2016년도 수상자예요


그림이 편안하고 절로 웃음이 지어지는 재치있는 상상이 가득한 그림이예요

풍성한 표정과 볼거리가 숨어 있는 그림이랍니다.


평범한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그림책으로 유명하답니다.

 

 

 

 

 

 

아이의 모자가 날라가요!

 그 모자는 원숭이에게 갑니다.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아저씨에게도 가요

그리고 모자가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모자의 입장에서 그림책이 진행 되는 것처럼 글자가 없답니다.


다음 장면에서 모자의 주인공이 미리 등장하고

배경이이어져요


장소도 다채롭고

시간, 날씨도 시시각각 변화를 주어요

그리고 다양한 소재가 그림속에 어울려 있어서

풍성하게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요


정말 구름 표현한 그림 보이시나요?

하나의 기법이 아닌 대채로운 기법으로 그림을 표현해서

그림이 심심하지 않고 입체적이랍니다.


원숭이들도 표정이 다 달라요!

그래서 아이는 원숭이 하나하나에도 모두 스토리를 만들어 간답니다.

 

이번에는 비슷한 모자가 등장해요!

그래서 모자가 또 바뀌게 되지요!


그림책은 읽어주눈 책인데 글자가 없어요

그래서 아이와 엄마가 함꼐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어요


“모자가 어디로 가게 될까?”

“하늘이 흐려졌네. 이제 곧 비나 눈이 오려나?.”

“원숭이가 모자를 가져갔어 어떻하지?!”


아이에게 다양한 발문으로

아이가 이야기를 이끌어 가게 할 수도 있답니다.

 

 


배경도 장소도 다양하게 나와요

그래서 더 이야기가 재미있게 변할 수도 있답니다.


배경만 보고도 이야기를 진행 할 수 있을 정도로

세세하게 재미있는 구성요소 가득해요

 

모자가 여행을 끝내고 주인공에게 왔어요

그리고 다시 다른 모자들이 여행을 떠날건가봐요?



아이와 끝이 없는 이야기를 상상 할 수 있답니다

글자는 없지만 더 많은 것을 담은 그림책

저는 3번 정도 아이와 읽었는데

모두 결말이 다르게 우리딸이 말해주었답니다.



그만큼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이의 언어력 사고력을 자극 할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보림출판사의 신간도서

글자없이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

아이와 함께 상상해보세요!

아이의 놀라운 상상력에 그 어떤 그림책보다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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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뒤에 누구? 아기 그림책 나비잠
뱅상 마티 지음, 박대진 옮김 / 보림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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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유아보드북 '트럭뒤에 누구' 책을 우리딸 너무 좋아 합니다.

아이가 놀이하면서 볼 수 있구요

책과 숨바꼭질을 하듯 상상하고

다음 자동차의 순서도 기억하면서 기억력 훈련에도 좋은 놀이북이랍니다.

 

"어머 신기해요!"


이 책은 짝짝이 북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요

책을 넘기면 박수 치는 것처럼

짝짝 소리가 나요!

그래서 아이가 책이 박수쳐준다고 좋아 합니다.




“짝!” 책장을 넘길 때마다 소리가 나는 오감만족 짝짝이책

트럭뒤에 누구?


아이가 참 좋아하는 주제 랍니다.

탈 것이라는 종류가 차례대로 나오요

보림출판사 나비잠 아기그림책 시리즈 랍니다.

 


포클레인 이랍니다.

그림이 웃고 있는 것처럼

그림이 참 밝고 긍정적이라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이들은 사물도 모두 살아 있는 것 처럼

말을 붙이고 좋아하고 애정합니다.

우리딸은 빨대 하고도 대화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가 이렇게

아이에게 웃음을 짓는 것 처럼 환하게 웃고 있으니깐 아이가 참 좋아해요

 

포클레인 뒤에 살짝 다음 자동차 그림이 보여요!


 

아이들이 책으로 하는 숨바꼭질놀이 책이랍니다.


"뒤에 누구?"

라보 반복해서 물어보면서

아이들이 다음 자동차를 상상하고

그리고 알아맞추어요!


그리고 다음장을 넘기면

책이 박수를 쳐주듯이


짝짝 하고 펼쳐지니깐 참 좋아합니다

명확한 그림으로

유아들이 사물 인지 할 때 부터 보기에도 참 좋아요



그리고 동글동글 하게

유럽 안전 기준에 적합하게 만들어져서

참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유아보드북 이랍니다.

 

짧은 문구지만

차의 역할 이름까지 명확하게 나와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딸은 읽기 공부에 도움이 되었구요

말문 트이는 아이들은 말문 트일때에도 운율감 있게 읽어 주기 좋은 것 같아요


그림이 심플 하면서 모던해서

최근에 가장 트랜드 하면서도 아이들의 성향을 고려한 그림 이랍니다.

 


짝짝이책으로

한장 한장이 통통해요!

그래서 아이가 탈 것 책을 세워서 놀이하기도 좋아요!


그리고 짝 소리 때문에 시각 청각 모두 자극되는

흥미요소 풍성한 책이랍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연령이라면

차 순서 맞추기 놀이도 활용 할 수 있답니다.

처음부터 6가지 차 종류가 나오기 때문에

기억력게임으로도 활용 가능학 책이예요

 

0세부터 3세까지 알차게 볼 수 있을 책 같아요

특히 좋은 책은 연령별로 아이들에게 모두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이 책 역시 만 31개월 우리딸에게는

놀이하고 글자 읽는 책으로

놀이하는 책으로 최고 랍니다.

책과 함꼐 하는 숨바꼭질 놀이!

아이에게 상상하고 기억하게 만들어주는

기특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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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뒤에 누구? 아기 그림책 나비잠
뱅상 마티 지음, 박선주 옮김 / 보림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보림출판사 아기그림책 시리즈 랍니다.

한장 한장이 정말 통통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짝짝 소리가 나서 '짝짝이 그림책' 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답니다.

세게 책장을 다음장으로 넘길 때

두 장을 맞부딪칠 때

짝짝 소리가 나는 즐거운 오감발달 그림책이랍니다.


아이가 그림책을 보고 너무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사랑스러운 그림 때문이랍니다.

그림 하나하나 너무 귀엽고 웃는 모습의 동물들이 매력적이예요



정말 두툼한 그림책이랍니다.

그래서 아이가 토이북처럼 놀면서 보기 좋아요

튼튼하게 만들어 졌답니다.


유럽 안전 기준 통과하게 만든

신생아아이들부터 볼 수 있는 착한 그림책이예요

또렷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


영유아 아이들부터 보기 좋은

또렷한 그림이랍니다.


의성어와 의태어가 운율감이 있게 나와요

 

 


꼭꼭 숨어라!

숨바꼭질 그림책이랍니다.


뒤에는 구누일까요?

아주 살짝만 나와서

아이들이 상상하게 만들어요


북극 친구들과 숨바꼭질 할 수 있답니다.

 

 

 


자박자박 늑대랍니다.

그 뒤에 누가 숨어 있는지 보이시나요?


빼꼼 보이는 동물들은 보고

아이가 맞추면

책장을 넘기면서

'짝' 소리를 내주어요!


아이가 책이 박수 친다고 너무 좋아라 합니다.

 


둥글게 처리된 모서리에

크지 않는 책으로

잠 자기 전이나 이동시에 보기도 참 좋아요

 

우리딸은 북극에 사는 동물 친구들이 참 신기 했나봅니다.

너무 열심히 봐요!


펭귄, 바다표범 늑대, 북극곰

이렇게 4개의 동물은 알고 있었지만

순록 바다코끼리는 처음 봤어요

그래서 물음표가 많은 우리딸 이랍니다.

 


"엄마 순록하고 사슴이 달라요?"


아이의 인지가 자극 되는

그림책이구요


무엇보가 북극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동물을 분류 할 수 있어서

아이에게 기초적인 개념의 분류 놀이도 할 수 있어요

 

" 어 코끼리가 왜 이러지?"


바다코끼리의 코가 없어 졌다고 놀란 우리딸 입니다.

참 단순한 책이지만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하고 놀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 연령별로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

똑똑한 그림책이예요

 

스스로 숨바꼭질 놀이를 하더니

엄마에게 문제도 냅니다.


" 누구일까요?"


아기자기 작은 손에서

엄마는 동물이 누군지 알지만

한 번은 모른척 해주면


척척박사가 된 듯이

답을 말하며 기분이 좋아지는 우리딸!


'고래 뒤에 누구?' 유아그림책으로

똑똑 야무지게 우리아이 인지발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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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뒤에 누구? 아기 그림책 나비잠
뱅상 마티 지음, 박선주 옮김 / 보림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단순하지만 아이에게 박수를 쳐주는 짝짝이 책이랍니다.

아이가 칭찬을 받은 듯

어깨 으쓱 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예요

 

고래뒤에 누구


정말 뚜꺼운 소재의 두툼한 보드북이랍니다.

그래서 넘기면서 다음 페이지가 닿으면

박수 치는 것 처럼 짝~~ 소리가 나요!

그래서 짝짝이 책이라는 별칭이 있답니다.

 


그림이 정말 단순해요!

그래서 울 만 31개월 꺄릉이도 좋아 하지만

집에 손님들 와서 보니 10개월 내외 아기도 잘 봤구요

더 큰 아이들도 숨바꼭질 책이라면서 잘 봐요!


돌고래가 반질반질 하다고 합니다!

돌고래의 생김새를 딱 표현해주는 의태어 인 것 같아요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이 말 배누는 시기에

운율감이 있어서 말 터지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만

말을 잘 하는 지금 울 딸에게는 어휘를 풍성하게 하는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다음 동물을 조금 보이는 그림으로 숨바꼭질 하듯히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처음 책을 볼 때에는 그림의 조각 힌트로 탐색하듯이

그 다음 볼때에는 기억력 학습 하듯이 아이가 볼 수 있어서

볼 수록 아이 발달에 도움도 되는 것 같은 알찬 책이랍니다.

바다속 친수들과 까꿍놀이!

특히 바다 동물들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엄지척 이랍니다.

 

 

"엄마 나도 게로 변신해요!"


요즘 만 31게월 우리딸의 언어는 거침이 없어서

말도 잘합니다.

꽃게 보고 신난 우리딸입니다.

꽃게의 집게발과 악수도 합니다.

그림이 선명하고 귀여워서 아이 취향에 딱 맞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동물친구들과 하는 숨바꼭질 놀이에

아이가 집중하고 관심을 보이고

탐색하고 호기심을 보입니다.



아이가 다음 동물을 맞추면

짝~ 하고 박수쳐주는

보림출판사 아기그림책 나비잠 시리즈!


시리즈로 나와 있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먼저 사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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