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사람
우치다테 마키코 지음, 박승애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글쎄다.. 나도 이제 마흔 후반이니 어리지 않은데, 시종일관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상황에 공감하기는 힘들었다. 퇴직 후 방황은 수긍이 간다만, 재취업 이후 벌어지는 상황은 현실성이 낮아서 감정이입이 안되더라.
내가 무엇을 기대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스토너 같은 여운을 기대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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