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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생 다인이 - 개정판 작가정신 소설향 16
김종광 지음 / 작가정신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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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생 시리즈의 처음. 재밌고 몰임감이 너무 좋습니다. 90년대에서 90대 중반의 학생운동과 그 때 상황이 자연스럽게 생생하게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인을 인생을 통해 그 시대를 보게 됩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듯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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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생 다인이 - 개정판 작가정신 소설향 16
김종광 지음 / 작가정신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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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몰입감도 좋고 그때 당시의 현장이 생생히 잘 표현되어있어요.게다가 전대협에서 한총련의 학생운동 전환기때 민주화 열기 속 와해되고 다시 뭉쳐지는 한가족의 서사 뿐 아니라 청춘들의 사랑도 잘 표현되어 쉼없이 화 한 편 보듯 마지막 페이지까지 갔네요.

한편의 영화를 보듯 한 번 들었다가 끝 페이지에 이르러서야  멈췄어요. 

년생 시리즈의 처음/학생 운동 최전선에 선 다인을 통한 가족과 청춘들의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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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몸 어디에 눈물이 그리 흔한지 걷는사람 소설집 24
김종광 지음 / 걷는사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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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은 웃음으로 시작했다 마지막 장은 눈물로 끝나는 메타픽션 농촌소설. 아버지가 꿈속에 나타나 아들에게 전하는 대화가 흥미롭다. 겉으로 보기에는 욱하는 성질에 독한 말을 일삼는 아버지의 잡기장에 숨겨진 아버지의 진짜 마음에 감동스럽다. 미안하다고맙다를 맘 속에 품고 산 우리 아버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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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몸 어디에 눈물이 그리 흔한지 걷는사람 소설집 24
김종광 지음 / 걷는사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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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장은 웃음으로 

마지막장은 눈물로 


책 한 권에 '창'의 시간이 있었다.  제목이 참 의아했는데 마지막 장을 넘기며

'창'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라서 눈물이 흘렀다.

<폭삭 속았수다>에 버금가는, 무뚝뚝하지만 오직 아내 만을 생각하는 애처가의 모습이 아닐까?


 죽더라도 자식과 아내를 보고 싶어 집 가까이에 묫자리를 창이 비밀스레 혼자 묫자리를 만드는 장면은 가슴이 뭉클했다.

겉으로는 독한 말만 하고 속마음이랑 전혀 다른 말을 하던 창의 잡기장에 담긴 속마음이 너무나 감동이다. 후회하고 미안해 하고 자신을 미워하면서 인생을 견디고 사랑하는 게 

우리의 모습 같다. 

책을 읽으면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참 죄송한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가 묻힌 추모 공원 가까이에 직장을 구했는데도 추석 설날 외엔 찾아 뵌 날이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닮은 창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마음도 창과  같지 않을까 싶어, 살갑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 세월이 후회되었다..

아버지의 잡기장을 묶어 소설을 낸 김종광 작가의 효심에도 감동이다. 메타픽션적 요소가 강한 자전적 농촌 소설은 전무후무할 업적이 아닐까 싶다. 


어서 어서 많이 읽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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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의 발견
김종광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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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 사투리와 욕이 도파민을 폭발시켜줍니다. ㅋㅋ
읽다 보면 
햇빛을 받은 빨래처럼 신나는 소설~

명징한 소설! 속이 파악 뚫리는 느낌의 소설입니다.

물론 메타포를 은닉하는 소설도 좋지만,

서사가 정말 진짜 소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시골악귀가 정말 쇼킹했어요. 마른 하늘에 떨어진 번개처럼
인상적이어요.!!!.
암소가 술 마신 집과 어린애를 지켜라도 재밌어요.
시골 소설의 정수라 여겨지고 브라운관에서 보여지지 않는 우리 농촌의 현실을 면밀히 보여준 소설이 있어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셔어셔 읽어 보슈~~ 재밌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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