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과 게이역사소설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까지 받은 작가가 쓴 소설은 과연 어떤 내용일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이 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무려 600페이지를 넘어서는 양장본 영미장편소설이며, 책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과거 빅토리아시대의 영국을 그려내고 있고, 현재와는 다르지만 더욱 매력적인 사람들을 만나볼수 있는 책이라고 할수있다. 아마 당신도 한번쯤은 들어봤거나 영화를 직접 봤을수도 있겠다. 바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이 영화는 세라워터스의 수많은 소설 중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