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교감은 내가 내몸에 대해 내건강에 대해 얼마나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시기에 다가온책입니다. 겨울이잖아요? 아무래도 여름보다는 건강에 소홀해지기 마련입니다.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걷는시간을 줄어들게 됩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운동시간이 줄어드는지도 인식하기 힘들어질 지경이에요. 책 몸의 교감 표지가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바로 "테스형이 말씀하셨다!" 이부분이 압도적이라고 할수있을것같아요 ㅎㅎ 건강에 대한 책이라고해서 어렵고 무거워보이지 않았어요. 오히려 가볍게 읽고 이해할수 있는 종류로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 이 말이 또 와닿더군요.
저자는 독자들이 궁금해할만한 부분을 질문으로 던지고 답을 해줍니다.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은 것일까요?" 또는 "비염이 잦은 아이는 무엇이 문제일까요?" , "부모님의 우울증,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우리가 살면서 가장 많이 겪는 부분에 대한 질문과 해결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그러니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건 덤으로 다가옵니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들이 의사처럼 건강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식과 습관을 익힐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고 작성한 것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읽기 쉬웠고, 이해하여 생활에 접목시키는 것도 쉬웠죠. 이 책은 어쩌면 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면역력과 불면증을 겪고 있다면 그리고 건강에 대한 상식을 알고싶다면 꼭한번 읽어볼만한 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