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만렙 공통수학 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 유형만렙 수학 (2026년)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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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로 다지는 필수 유형서

유형 만렙 공통수학 1

고등 선행을 시작한 아이

기본서를 학습하며 "엄마, 고등 수학은 원래 이렇게 어려워요?"

어렵다고 징징거리는 아이에게 유형서가 도움이 될 것 같아 선택하게 된 <유형 만렙>

짧은 여름방학이지만 <만렙드림챌린지>와 함께 기분좋게 학습했어요.

유형 만렙은

★ 전국 학교 기출 172유형, 1673문항의 풍부한 문제 수록

★ 3단계로 구성한 핵심유형, 빈출 유형으로 실력 완성

★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기출북>으로 실전 대비

살짝만 알아봤는데 벌써 든든해지네요.

자세히 교재 구성을 살펴볼게요.

유형 만렙은 개념 학습 후 실전 연습을 위한 교재로

A 개념 확인 - B 유형 완성 - AB 유형 점검 - C 실력 향상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단계별로 문제의 난이도가 다르니 아이의 학습 정도에 따라 선택해 학습했어요.

아직은 선행 단계라 저희 아이는 C 단계는 아껴두고 있어요.(아직 실력이 살짝...)




A 개념 확인


난이도 하 100%로 기본 문제를 통해 교과서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개념 이해를 돕는 개념+, 예, 참고, Tip 이 있어 혼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희 아이는 기본 문제에서도 오답이 있어 반복학습하며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게 학습하고 있어요.




B 단계 유형 완성


학교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한 빈출 문제로 유형 완성하기

B 단계는 하 10%, 중 80%, 상 10%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빈출'로 표기되어 있는 문제가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라 해요.

서술형 연습을 위한 문제도 구성되어 있네요.

유형별로 연습할 수 있는 문제 구성도 좋은데

유형별 난이도 순서대로 문제가 배열되어 있어 실력을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또, 유형별로 <개념 루트>의 정확한 페이지가 나와있어 문제를 연계해 학습하기 좋았어요.





AB 단계 유형 점검


앞에서 학습한 A, B 단계 문제로 유형 점검하기

앞에서 학습한 A, B 단계 수준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문제마다 유형이 체크되어 있어 부족한 유형의 문제는 앞으로 넘어가 유형 학습을 해주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특히 분수가 나오는 유형이 약하네요.ㅜㅜ

C 단계 실력 향상


사고력 문제로 고난도 시험 문제 대비하기

C 단계는 상 100% 고난도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직 도전도 못하고 있지만 A, B 단계 문제들로 실력 쌓아 겨울 방학에는 꼭 도전하고 싶어요.

기출 BOOK


총 440문항이 수록되어 있는 기출 BOOK은 중단원별로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니 시험 직전 풀며 실전 대비하기 좋겠어요.


직접 <유형 만렙>으로 학습해 보고 느낀 장점으로는

문제 난이도에 따라 A, B, C 단계로 나눠져 있어 수준별 학습이 가능해

학습 정도에 따라 단계별 학습이 가능했어요.

A 단계로 학습을 시작하며 '오~ 잘 풀리는데' 하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시작부터 어려운 문제를 만나 좌절하지 않으니 중도 포기가 없었어요.

단계별로 학습하니 도전정신을 불러일으켜 'C 단계까지 풀고 말겠어' 하는 목표도 생기네요.

난이도가 쉬운 문제부터 풀며 실력을 쌓아가는 느낌이랄까...

또 유형별로 <개념 루트>의 정확한 페이지가 나와있어 부족한 유형의 문제를 연계해 학습하기 좋았어요.

고등수학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유형 만렙> 덕분에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 듬뿍 얻어 갑니다.


※ 비상교육으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만렙드림챌린저로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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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사진관 - 마법 같은 인생 한 컷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하시 가쓰카메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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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인생 한 컷

만화경 사진관

글 히로시마 레이코 / 그림 하시 가쓰카메 / 다산어린이

가제본으로 읽어보았던 <만화경 사진관>이 출간되었어요.

블라인드 서평단으로 베일에 싸인 작가님이 누구일지 궁금해하며 읽었었는데

역시 아이들이 예상한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이셨어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의 신작 <만화경 사진관>

만화경처럼 신비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가진 류의 모습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했는데

표지 속 '류'의 모습을 본 아이들이 상상이상이라며 좋아하네요.

어서 오세요.

여기는 만화경 사진관입니다.

간절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비밀스러운 곳이지요.


간절한 손님에게만 문이 열리는 만화경 사진관

특별한 눈을 가진 만화경 사진관의 사진사 '류'를 중심으로 사진관을 찾아오는 다섯 손님들의 이야기

그리고 류와 사진관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전천당 작가님이라는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고

표지 속 류의 모습에 궁금했는지 책을 펼쳐 본 초등 3학년 막내

아직 글 밥이 많은 책을 잘 읽지 못해 '이야기 하나하나 끊어 읽어도 괜찮아'라고 이야기해 주니

'이야기 한 개만 읽고 만화책 읽어야지' 하던 아이가 만화책을 집어던지고 자기 전까지 읽어 내려가네요.



손님의 마음을 꿰뚫어 보며 꼭 필요한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 '류'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사진관을 찾은 다섯 손님들은 어떤 사진을 찍게 될까요?

또, 그들이 사진의 대가로 지불한 것은 무엇일지 상상하며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손님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에 빠져있다 어느 순간 오싹하기도 하고

히로시마 레이코 표 다크 판타지 동화!

재미있게 읽을 책을 찾고 있다면 <만화경 사진관> 추천합니다.



※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만화경사진관 #마법같은인생한컷 #히로시마_레이코 #다산어린이 #판타지동화 #다크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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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닭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국시꼬랭이 동네 6
이춘희 지음, 강동훈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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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닭

국시꼬랭이 동네 06

이춘희 / 그림 강동훈 / 사파리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그림책으로 보여주고 있는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는

<똥떡>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그림책 시리즈에요.

이번에는 닭싸움 이야기예요.

닭싸움을 통해 자존심 한판 대결을 벌이는 아이들....



춘삼이가 닭한테 모이를 주고 있을 때

동네 대장닭이 나타나 혼쭐이 나고

그 모습을 보던 대장닭 주인인 달석이는 춘삼이를 놀려대며 달아납니다.


화가 난 춘삼이는 대장닭을 혼내주기 위해

장돌이를 맹훈련시킵니다.


달리기, 높이뛰기, 미꾸라지 훈련...

비 오는 날도 훈련은 계속되었고

드디어 도전장을 보낸 춘삼이

도 전 장

장돌이가 대장닭한테 결투를 신청한다

김춘삼



드디어 결전의 날

장돌이와 대장닭의 대결

동네 최고 힘센 닭은 누가 되었을까요?



살아있는 닭을 보는 것도 쉽지 않은데 닭싸움이라니....

지금은 생소한 닭싸움이지만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라 해요.

화가 잔뜩 오른 춘삼이의 마음도 느껴지고 닭싸움 장면이 생생하게 그려져 장돌이를 응원하며 책을 읽었다네요. 닭싸움 보고 싶다는 아이들... 어딜 가야 볼 수 있을까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봅니다.


※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쌈닭 #국시꼬랭이 #국시꼬랭이동네 #그림책시리즈 #잃어버린자투리문화를찾아서 #사파리 #이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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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오줌보 축구 (책 + 플래시 DVD 1장) 국시꼬랭이 동네 16
이춘희 글, 이혜란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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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오줌보 축구

국시꼬랭이 동네 16

이춘희 / 그림 이혜란 / 사파리


'국시꼬랭이'는 국수 꼬리를 뜻하는 경북지역 토박이말로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국수를 만들 때 두 끝을 가지런히 하기 위해 잘라낸 자투리를 말한대요. 먹을게 귀했던 옛날에는 불에 노릇노릇 구워 아이들 과자로 즐겼다는데 지금 아이들도 좋아할까요?

국시꼬랭이 그림책 시리즈는 '국시꼬랭이처럼 사라져가는 옛 자투리 문화를 알려 자연과 삶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의도로 기획되었다고 해요.

라떼~만 해도 자연이 온통 놀이터였는데 지금 아이들은 스마트 기기를 통한 온라인 세계가 놀이터가 되어 안타까움에 국시꼬랭이 그림책 시리즈를 아이와 즐겨 보고 있어요.

외부 활동을 싫어하는 아이가 방과 후 활동으로 빼먹지 않고 참여하는 수업이 축구 수업이에요.

축구하러 나가자 하면 얼른 따라 나가기도 하고 늦은 시간까지 축구 경기를 볼 만큼 축구를 하는 것도 보는 것도 좋아해요.

할아버지들은 어떻게 축구를 하셨을까?

축구공이 없던 예전에는 돼지 오줌보로 축구를 하셨대

???

전혀 상상이 안된다는 아이의 표정에 국시꼬랭이 동네 그림책 시리즈 <돼지 오줌보 축구>를 함께 읽었어요.

옛날에는 공이 귀했기 때문에 명절이나 잔칫날 돼지를 잡으면

돼지 오줌보를 얻어 축구공을 만들어 놀았다고 해요.

돼지 오줌보? 생각만 해도 더럽고 냄새가 나서 가까이 가기도 싫을 것 같은데 옛 아이들에게는 그럼에도 통통 튀고 데굴데굴 구르는 최고의 공이었대요.



이야기 속 명수와 친구들은 방앗간 집 할아버지 환갑날 잡은 돼지의 오줌보를 얻어 축구공을 만들어요.

지린내, 썩은 내, 구린내, 비린내를 참으며 오줌을 빼고 바람을 불어넣어 실로 꽁꽁 묶었어요.



드디어 돼지 오줌보 축구를 할 수 있게 된 아이들

편을 가르고 공수를 정하고 가끔 귀여운 반칙을 써가며 신나게 논바닥을 뛰어다니는 아이들

천진난만 익살스러운 모습만큼은 지금의 아이들과 같네요.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우리 옛 문화 <돼지 오줌보 축구>를 읽고

'작가가 들려주는 우리 문화 더 잘 알기'를 통해 축구와 우리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봅니다.



※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돼지오줌보축구 #국시꼬랭이 #국시꼬랭이동네 #그림책시리즈 #잃어버린자투리문화를찾아서 #사파리 #이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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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재킷 창비청소년문학 127
이현 지음 / 창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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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재킷

이현 장편소설 / 창비


<푸른 사자 와니니>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저는

'이현' 작가님 신작이라는 이유로 기대하며 읽은 <라이프 재킷> 


푸른 사자 와니니에 서는 광활한 초원이 무대였다면 <라이프 재킷>은 바다 위 아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여름 방학이 끝난 어느 날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의 학교


천우의 절친이며 모범생 반장 '노아'

같은 반 친구지만 존재감 없던 '장진'

방학 전 전학 온 '태호'

전학 간 '천우'의 빈자리까지... 아이들이 사라졌다.


이상함을 느낀 고은은 어제 본 천우의 스토리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고 

어제 함께 천우의 스토리 이야기를 나눈 '류'에게 연락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


고은은 이 사실을 학교에 알리고 아이들의 무사귀환을 기다리는데.....

우리 요트 탈래?

언제나 그랬듯 허세에 절어 올라온 천우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장난스럽게 올린 스토리가 큰 파장을 일으켰다.


천우네 가족은 어려워진 집안 사정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천우는 큰아버지 댁으로, 동생 신조는 이모네로...

 

신조는 마지막 인사를 위해 요트로 향했고

하나, 둘 사라진 아이들이 천우네 요트로 모여들었다.


그렇게 천우, 신조, 노아, 장진, 태호, 류 여섯 아이들은 한배에 타고 망망대해로 나간다.

그저 한두 시간 바람 쐬고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바다라는 말처럼 갑자기 전력이 나가버린 요트로 표류하게 되고  

구조 요청을 하려는 순간 신조가 막아선다. 


아이들이 타고 있는 천우신조호는 천우네 집의 부도로 압류된 요트였다.

천우는 그를 알면서도 몰래 아이들과 타고 나온 것이었고. 아이들은 처벌이 두려워 신고를 미룬다.

그렇게 허세로, 일탈로, 호기심으로... 시작된 아이들의 항해는 끝없이 점점 멀리 나아가게 된다.

어딘지, 통신 신호조차 잡히지 않는 곳에서 아침을 맞이한 아이들.

한때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갑자기 일어난 사고로 아이들은 방향을 못 잡고 점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아이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다만,

그럼에도 파도에 삼켜지지 않는 일이다.

자신을 잃지 않는 일이다.


제목만 보고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 이야기를 들려줄 거라 생각했는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아이들의 모험과도 같은 항해는 책장을 멈출 수 없게 만들었다.


거센 파도를 피하려고만 하지 않고 마주한 아이들

겁 없고 철없다고만 생각한 10대인데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려하는 모습

온몸으로 파도를 이겨낸 아이들이 성장해 있을 모습이 기대된다.


무더운 여름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야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바다 이야기 <라이프 재킷>

여름의 끝자락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라이프재킷 #창비 #이현 #바다이야기 #선택과책임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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