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스테이 : 길 잃은 동물이 쉬어 가는 곳 아르볼 생각나무
강지혜 지음, 슷카이 그림 / 아르볼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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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동물들의 마음을 보듬는 포근하고 따뜻한 이야기!
힘든 세상살이에 지친 우리에게도 "괜찮아! 잠시 쉬어가도 돼"라고 다정히 속삭여주는 것 같다
봄스테이에서 따뜻한 봄햇살 아래 평화롭게 쉬었다 가기를..
반려동물에 관한 상식은 덤이자 필수!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픈 어린이들은 주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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