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씨의 간단요리 1
쿠스미 마사유키 지음, 미즈사와 에츠코 그림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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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화와 병적으로 안치우는 게으름뱅이 조합이라니... 판타지라고 합리화를 해봐도 극복못할 만큼 주인공이 지저분하다. 끝까지 읽어갈수록 정떨어져서 어렵게 완독. 그림체 보고 포기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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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한 아이 부클래식 Boo Classics 74
테오도어 슈토름 지음, 염승섭 옮김 / 부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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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번한 오타는 물론 맞춤법 검사도 제대로 안 한 듯한 문장들. 현저히 떨어지는 가독성.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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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9
윌리엄 골딩 지음, 유종호 옮김 / 민음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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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부터 턱하니 걸린 번역 문제. 대화는 대화대로 지문은 지문대로... 총체적 난국인지라. 차차 이야기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길 기대했으나 끝까지 눈에 거슬려서 내용이 머리에 안 들어올 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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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토르는 이렇게 말했다
마야 유타카 지음, 김은모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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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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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메르세데스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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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티븐 킹이 늘 쓰는 그겁니다. 띠지에 있는 첫 탐정 추리소설이란 말을 넘기고 보면 돼요. 스티븐 킹은 자기가 잘 쓰는 걸 또 썼을 뿐이고, 거기에 이런저런 수식어를 달아서 괜히 기대하게 한 것뿐. 뭔가 반짝이려다가 만 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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