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악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21
레이몽 라디게 지음, 원윤수 옮김 / 민음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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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읽어도 이렇게 가독성이 떨어지는지 정말 궁금하다. 한 페이지 안에서 몇 번이나 거듭되는 `...했던 것이다` `...한 때문이다`의 단조로운 반복, 반복. 나중엔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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