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식물을 키웁니다 - 내 하루를 싱그럽게 만들어주는 그리너리 라이프
김현경 지음 / 빌리버튼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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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만 요란한 게 질소포장과자를 보는 기분. 거품을 걷어내면 보이는 알맹이가 허전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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