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도시 기행 2 - 빈, 부다페스트, 프라하, 드레스덴 편 유럽 도시 기행 2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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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 밸류 말고는 출고가 의심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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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는 진지한 농담 -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품위를 지키는 27가지 방법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 지음, 이상희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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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라는 진지한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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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라는 가능성 - 나의 세상을 확장하는 낯선 만남들에 대하여
윌 버킹엄 지음, 김하현 옮김 / 어크로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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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가능성에 관한 논의를 기대했다면 절대 실망할 것. 제목에 낚인 느낌이다. 남는 게 없다. 그저 필자의 과거 경험담과 과거 문건들을 다수 인용한 조악한 수준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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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연기
우타하겐 지음, 김윤철 옮김 / 퍼스트북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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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년간 100권 정도 장르 불문 다양하게 독서하는 사람입니다. 저자의 전달력이 문제인지 역자의 번역이 문제인지 (아마 후자일 가능성이 농후) 가독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스스로 난독이 의심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솔직히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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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찾아서 (양장)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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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고차원 인식의 한계때문에 신 존재를 상정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자가당착이다. 논자도 타자와 같은 인간이기에 고차원 인식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알수도 말할 수도 없다 하여 그게 신 존재의 증거가 될 순 없다. 종교적 의미 부여는 공감하나 부여된 의미를 객관적 사실인냥 호도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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