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으로 <반려요괴 1. 천잠>을 보고 설화 속 요괴들을 이렇게 귀엽게, 반려 요괴로 재해석하여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니...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그 때 당시에 아이가 <K-요괴도감> 책에 빠져있을 때라 각각 책속의 등장인물을 비교하며 보았던 기억도 난다. 상대적으로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인간 친화적인 반려요괴들이 마음에 들었더랬다.)
반려요괴 시리즈도 어느덧 다섯 권째. 벌써 완결편이 나왔다. 마지막 권이라는 말에 무척 아쉬워하는 딸~
이번 책에서는 반려요괴 천잠을 만나 수레지기가 된 주희와 다양한 반려요괴와 친구들을 이어주며 성장해온 주인공들에게 위기의 순간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