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의 편지 - 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나이 지음 / 창비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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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창비 그림책 대상!이라는 문구와

나이 그림책! 이라는 문구를 본 후 책을 읽으며 의아했다.

'이거 정말 그림책 맞아?' 싶은... 두께.

작가님의 이름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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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며 그림책 같지 않고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라기보다 내가 보면서 더 힐링되는 느낌인 책.

그리고 여름부터 시작되어 봄으로 끝나는 편지.

​

평범하지 않은 느낌이 이 책을 더 끌어당기게 하는 것 같다.

​

앉은 자리에서 두번을 연달아 읽었다.

귀여운 등장인물들과 그림이 좋아서 훌흘 읽고 났더니 이야기를 다시 음미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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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와 일곱 숭아의 일상이

평범한듯 평화로웠고

익숙한듯 신선하고

어린이를 위한 듯 어른들에게 더 가닿을 것 같은 책이다.

​

귀여운 캐릭터들과 이를 생생하게 살린 그림들 덕분에 더 재미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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