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가제본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변 아이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마이가디언 시리즈 앞의 세 편이 우정, 사랑, 꿈에 관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깊은 공감을 받았는데, 4권은 '말의 무게'라는 부제로 요즘 아이들의 상황을 잘 담아낸 것 같다. 현직 교사인 작가님 덕분인지 요즘의 초등학교 6학년 교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묘사가 재미있다. 6학년 친구들은 특히 내 이야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책 속에 묘사된 교실 수업 모습도 정말 공감된다고...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 문제시 상황.주인공 민지는 다미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데, 자신이 하지 않은 게시물로 다미와 오해가 생긴다. 내가 한 것이 아니니까.. 라는 이유로 조용히 넘어가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오해와 헛소문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사춘기 어린이들이 많이들 겪는 문제들이라 공감이 되고, 어떻게 해결되는지 너무나 궁금하다. 초등 고학년 친구들은 꼭 한번 읽어보면 많이 웃고 울며 내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이지북 #자음과모음 #마이가디언 #마이가디언4 #이재문 #어린이도서 #초등도서 #동화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