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을 위트있게 잘 반영한 그림책."면봉 못 봤어?" "다 떨어졌나?" 하는 속지에서부터 우리집 얘기인데?! 하며 웃음이 지어진다."나는 광부야"라는 첫 시작 글을 보면 예상이 된다. 귀를 파고 있을 것 같은?!^^ 콧구멍과 귓구멍 속을 캐는 면봉!청소용으로, 놀이용으로 등 다양한 쓰임새를 실감나게 표현한 글과 그림들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흥미를 떨어뜰이지 않고 재미있다.아이들이랑 함께 읽고, 내 주변에 늘 널부러져 있는 면봉으로 특별한 놀이를 해보고 싶게 만들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