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고민을 생명과학의 관점으로 풀이하고 있다는 점이 신선하다. 정체성 확인과 다름의 가치를 10가지 주제를 통해 탐색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사고를 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바람이 녹아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장하면서 맞이하게 되는 관계 속 갈등의 문제들을 모아서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마치 상담사를 마주한 느낌으로 전개된다.아이들의 고민과 물음에 대한 답을 조곤조곤 읽는 중 여러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읽히기 전 부모가 먼저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다. #협찬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