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집 좀 지어 줄래?"아빠가 콩알만큼 작아져버렸다. 시우는 다짐한다.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큰 채로 남아서 가족을 돌봐야한다면, 그게 시우라고 한다면 가족을 잘 돌봐 줄 거라고 말이다.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시우의 우당탕탕 콩알만큼 작아진 아빠 돌보기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