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꿈을 좇아본 적이 없다면, 강물에 휩쓸린 작은 돌멩이처럼 물길의 방향과 속도로 흘러왔을 뿐이라면. 완전한 꿈의 완성이 아니라 작은 성공의 기억으로 살아온 셈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미래는 달라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자. "꿈을 찾아 펼치고 이루어서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자" 라는 말처럼 아이들이 꿈을 이루고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응원한다. 스물과 오십 보다는 일찍 꿈을 찾고, 그려보며 이루기를! <꿈수저들의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 #협찬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