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함께 읽는 동화>를 처음 펼치면 작가의 말 다음으로 기발한 추천사를 만나게 됩니다. 여우씨와 거미씨가 뼈아프지만 약이 될만한 한소리를 박아주는데요. 꽤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최근에 읽은 동화 중에 가장 따뜻한 동화입니다. #서평단 #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