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1년 반 동안 4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는도티(나희선)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세계에서 가장 핫한 회사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대표입니다.그는 [도티의 플렌 B}에 이런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내 운명을 내 손으로 바꿀 수 있을까- 존재감을 키우면 꿈은 발견된다.- 1인 미디어로 존재감을 펼쳐라- 넓게 연대하고 크게 확장하라- 다시 본질로, 내가 즐거워야 한다취업준비생에서 1인 미디어로 미지의 세계-유튜브의 바다로 뛰어 들었던 청년이 게임 속에서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발견하고 유튜버로서 수익을 창출하는 성공을 거두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어땠을까요?크리에이터 도티 안에 있는 청년 나희선은 자신에게 성공을 물을 때 이렇게 대답한다고 합니다.p.75지금 내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냐고 묻는다면 작은 성공을 이뤘다고 말할 수 있다.도티는 작은 성공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다보면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말합니다.그러나 작은 성공조차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스스로 약점과 결핍을 극복하고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다보면 삶의 원동력을 발견하는 꿈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입니다.약점을 극복하는 것.게임을 통해 인간관계를 배우고가상의 세계를 누비되 일상을 살아야 한다.재능을 이기는 성실함.도티가 자신의 삶에서 건져내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어쩌면 당연하고 익숙한 조언들일지 모릅니다.그러나 도티를 통해 세산의 언어를 배운 10대들에게는도티의 플랜이 세상 무엇보다 강한 메시지일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