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살의 여름
이윤희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원이를 통해 나의 어린 시절은 어떻게 보냈더라~하며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에 감사하고 그 때의 나처럼 웃고 울고 화해하고 , 또 웃고 울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는 수 많은 사춘기의 친구들에게 해원이를 소개 시켜 주고 싶다. 여러 에피소드들들 통해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느껴보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