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수학이다! - 세상 속에 숨어 있는 101가지 수학 이야기 베틀북 지식 상자 5
플로랑스 피노.카리나 루아르 글, 조셍 제르네 그림, 조은경 옮김, 이영희 감수 / 베틀북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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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 입학생 딸아이에게 수학의 흥미를 붙여주고 싶은 마음에 보게된 책이예요.
책 부제처럼 세상 속에 숨어 있는 101가지 수학 이야기들이 적혀 있어요. 생활 주변의 수학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간락하게 적혀 있는 줄 알았는데 수학 사전이라 불러도 될 만큼 심도있고 자세한 이야기들이 적혀 있어요.
조금은 지루한 면도 있고 양이 방대해서 하루에 서너가지 챕터씩 읽어주고 있어요.

 

옛날 사람들이 수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각 나라마다 달랐던 수표현들은 수학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고등수학에 자주볼 수 있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도 그림으로 쉽게 표현하고 있어서 간단한 개념을 알고 갈 수 있어요.

 

색칠놀이에서 자주볼 수 있었던 줄긋기에도 수학적 개념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  주변의 어느 것하나 수학에서 소홀함이 없네요.

 무한대를 설명하는 그림도 귀엽죠?  그림을 통해 무한대의 의미를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책 말미에는 수학 용어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 참고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국어사전, 영어사전, 한문사전처럼 수학사전 느낌으로 활용하고 있구요 제가 활용하는 용도에 충분한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초등 저학년뿐 아니라 고학년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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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 송순섭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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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먹는 여우 이후로 14년만에 후속작이 나왔어요. 책먹는 여우도 재미있게 읽은터라 신작에 대한 기대가 컸어요.

책 서두에 책먹는 여우를 읽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간단한 줄거리 소개가 있어요. 독자들을 위한 배려겠죠?
전작에 힘입어 출간된 후속작들 중에 실망감을 안겨주는 책들이 있죠. 비슷한 소재에 연관성이 없는 사건들이 벌어지는 경우 책을 덮은 뒤 왠지모를 씁쓸함이 남는데요 책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을 읽고난 후에는 몽털과 사서의 이후 이야기가 궁금해졌답니다.

 책 소재를 모아두었다 해마다 겨울이면 이야기 창고에서 집필을 하는 여우아저씨. 여우아저씨에게는 길거리의 모든 것들이 이야기의 아이디어가 되었죠.  여우아저씨는 주변의 모든 것을 관찰하고 수집하여 이야기 창고에 잘 보관했답니다.

 어느 날 여우아저씨의 이야기창고는 텅텅 비게 되고... 경찰은 여우 아저씨의 수집품이 모두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탐정 소설가답게 이야기창고의 도둑을 찾아나서는 여우아저씨. 범인은 여우아저씨처럼 되고 싶어서 이야기 창고를 훔쳤다는데... 여우아저씨는 범인을 어떻게 할까요?

사건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우아저씨의 추리력에 한 번 놀라고 범인을 대하는 여우아저씨의 마음씀씀이에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책표지의 여우아저씨처럼 책 한권을 잘 먹었다는 느낌이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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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한 아아를 키우는 엄마 마음으로 가장 걱정되는건 아무래도 교우관계예요.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지 싸우는 친구는 없는지. 앨리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강하게 주장한다면 친구들 사이에 문제가 일어날 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친구들과 부대끼면서 친구와 나의 다른 점. 친구와 나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어야 내가 좋아하는 것도 이해받을 수 있다는 걸 아이들이 조금은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책장을 넘길 수록 앨리네 반 친구들 주변에 그려지는 채색과 그림이 재미있었어요.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 한 눈에 보이네요. 반 단체사진에 친구들이 좋아하는 걸 덧칠해 보는것도 친구를 알아가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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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공룡 앨리사우루스 콩닥콩닥 5
리처드 토리 글.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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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의 앨리가 어떻게 보이시나요? 공룡처럼 보이나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공룡 앨리사우루스랍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앨리는 무슨 일을 하든 공룡으로서의 역할에 방해되지 않도록 신경을 쓰네요. 공룡꼬리를 위해 바지를 뒤집어 입는 것처럼요.

 

 학교에 가면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친구들은 다들 좋아하는게 달라요. 앨리의 눈에는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이 이상하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공룡을 좋아하는 앨리를 친구들이 이해해 주듯이 앨리도 친구들이 좋아하는 사자와 용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좋아하는 것이 달라도 친구는 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은 각기 좋아하는 것이 다르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은 천사날개처럼 아이들 주변을 맴돌고 있어요. 착한 사람들 눈에만 보이듯 아이들은 친구들 좋아하는 것이 다 눈에 보이는 걸까요?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 잘 표현되고 있는 장면인 것 같아요.

 

표지 뒷면의 그림이예요. 앨리네 반 단체사진이네요.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것은 다 달라고 서로를 이해해주는 친구사이겠지요? 각기 개성다른 친구들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선생님이 계셔서 앨리네 반 친구들은 행복하겠어요.

초등 입학한 아아를 키우는 엄마 마음으로 가장 걱정되는건 아무래도 교우관계예요.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지 싸우는 친구는 없는지. 앨리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강하게 주장한다면 친구들 사이에 문제가 일어날 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친구들과 부대끼면서 친구와 나의 다른 점. 친구와 나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어야 내가 좋아하는 것도 이해받을 수 있다는 걸 아이들이 조금은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책장을 넘길 수록 앨리네 반 친구들 주변에 그려지는 채색과 그림이 재미있었어요.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 한 눈에 보이네요. 반 단체사진에 친구들이 좋아하는 걸 덧칠해 보는것도 친구를 알아가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책과콩나무, 학교에간공룡앨리사우루스, 콩닥콩닥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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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발명가 케빈 외계인 납치 소동 엽기 발명가 케빈
팀 힐리 지음, 크리스 몰드 그림, 고정아 옮김 / 청어람주니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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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학교 위로 이상한 우주선이 나타나더니 키 작은 외계인들이 학교로 들이닥칩니다.

외계인들은 베번선생님을 우주선으로 납치해 갑니다. 모두들 케빈에게 외계인에 납치된 베번선생님을 구출해 달라고 하는데..
케빈은 외계인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외계인들과 대화를 하기위해 노력합니다.

 외계인들은 베번선생님에게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배우기 위해 모시고 갔던 것이어서 납치소동은 무사히 마무리되고 학생들은 외계인도 좋아하는 베번선생님의 수업에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외계인과 ufo를 만났을 때의 행동요령이 적혀 있어요.

 외계어말도 나와 있어서 아이들과 외계어로 대화도 해봤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엄마인 제가 해봐도 재미있었네요.
낯선 존재에도 반가을 갖지 않고 대화하기위해 노력하는 케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도 케빈처럼 용기있는 모습을 배울수 있으면 좋겠네요.
외계인 관련 지식도 배울 수 있어 흥미유발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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