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생각이 들어서
요안나 지음 / 로코코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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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던 작년 여름 저에게 단비와도 같았던 서희와 지한의 이야기입니다.
˝곡절없는 삶은 재미없다. 적당히 힘들어야 살만한 게 또 인생이라는 점이 아이러니다.˝서희의 대사 중 가장 와닿았던 대사입니다. 위안과 웃음을 주는 사랑이야기♡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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