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양장) - 사유의 보폭을 넓히는 새로운 장자 읽기 이학문선 8
앵거스 찰스 그레이엄 지음, 김경희 옮김 / 이학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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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친절하고 치밀한 <장자>의 해설이 또 어디에 있을까.. 어쩌면 우리는 동양에 살고 있으면서 너무 동양적인 것을 등한시하고 사는 것은 아닐까. 지나치게 서구지향적이며, 탈아(脫亞)적인 관점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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