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밥그릇이 빛난다 창비시선 273
최종천 지음 / 창비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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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최종천 시인의 이름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에 대해서는 새삼 말하지 않겠다. 다만 시가 갖는 날카로움의 끝이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 수 있을까에 대해 궁금한 독자들에게는 최종천 시인의 이름 석자가 큰 의미를 갖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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