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최전선 -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은유 지음 / 메멘토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매우 개인적인 동시에 사회적인 글쓰기 책. 지금 내 옆에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이만교의 <글쓰기 공작소>, 윌리엄 진서의 <글쓰기 생각하기> 등 꽤 많은 글쓰기 책이 꽂혀있는데, 그 어떤 책도 이 책만큼 개인/사회, 나/타인을 오가며 글쓰기에 대한 진솔하고 진지한 사유를 보여주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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