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적인 삶
이서희 지음 / 그책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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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진 않았지만, 목수정의 <뼛속까지~>의 아류랄까. 아무튼 굉장히 비슷한 느낌일 듯. 두음악으로 치면 라디오헤드와 뮤즈의 관계랄까. 두분 다 프랑스에서 생활했고, 욕망에 충실한 삶을 살아온 공통점이 있다. 대담 한 번 하면 재밌을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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