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의 소유권 시작시인선 118
차주일 지음 / 천년의시작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우연히 읽게 된 시집. 정말 좋습니다. 많이들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마이크로 나노급 묘사와 건드리면 차르르르 부서질 것 같은 묘사들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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