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닉 페이스 - 변화를 마주하는 가장 즐거운 경험
이재진(해피러너 올레) 지음 / 푸른숲 / 202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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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달리는 게 몸도 마음도 편하지만, 또 빡세게 달려줄 때의 빡센 즐거움이 있지요. 가끔씩은 인터벌 등으로 극한까지 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몸상태가 다르지만, 5키로 30분 페이스는 개인적으로 너무 천천히 뛰는 것 아닌가 싶네요. 5키로 25분, 10키로 55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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