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탄생 - 50인의 증언으로 새롭게 밝히는 박원순 사건의 진상
손병관 지음 / 왕의서재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실상은 수세에 몰린 진보진영을 지키기 위해 쓴 정치적 책에 가깝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박원순이 사생활이 까발려지는 게 두려워 공직자로서 숭고한 죽음을 택한 듯이 이야기하는데 나 참.... 진짜 너무 하지 않냐? 양심이 있나?? 그럼 도대체 피해자분은 왜 이걸 굳이 공론화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