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앤서 - 어느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의 다이어리
뉴욕주민 지음 / 푸른숲 / 2021년 2월
평점 :
품절


또 치열하게 살아가는 월가 트레이더의 삶을 보면서 내가 너무 안이하게 투자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나의 원칙에 허점은 없으며 내 포트폴리오는 괜찮은 것인지 반성했다. 투자는 예술이며 인문학에 가깝다고 그녀는 말한다. 투자의 세계는 정말 깊고 오묘하다. 투자 12년차지만 매일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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