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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처방합니다 - 나를 알고 사랑하는 이들을 이해하는 심리 카드 29
노우유어셀프 지음, 최인애 옮김 / 마음책방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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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언제부터 솔직해지기란 참 쉽지 않았던 걸까 생각해본다 

뭔가 어릴 때의 꾸밈없는 나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이다. 마음과 행동이 뜻하는 게 서로 다르니 참 어렵다 

지금의 자신을 만든 것은 환경으로 인한 것, 영향을 받은 자신 둘 다 일 것이다


여기에 특히 사랑에 관한 이야기나, 가족에 관한 이야기도 넣고 싶었는데...책을 직접 보면 좋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심리에 관한 것에 흥미와 관심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만큼 자신을 알고 싶다는 욕구, 내가 설명할 수 없는 행동에 관한 것 등을 찾을 수 있는 게 심리 도서가 아닐까 싶다. 또 주변인들이 왜 그러는지...그 사람의 마음,생각, 행동을 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고정된 틀과 괴로웠던 마음의 방향을 바꿔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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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고이케 히로시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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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억 빚을 졌는데 좌절에서 부정적인 말에서, 말버릇을 바꾸고 변한 과정을 보여준다 

전작 운이 풀리는 말버릇도 재밌고 쉽게 읽히는 책이었는데 완결편까지 보니 좀 더 쉽게 이해가 될 것 같다

어렵게 구구절절 늘어놓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책 내용을 보면 도움이 될 만한 부정적인 것들을 고칠 좋은 내용들이 많다

전작에서 사람들이 많은 문의를 해서 그걸 좀 더 디테일하게 정리해서 보기 쉽게, 알기 쉽게 해놓은 것 같다

우리가 갖고 있는 의식 전반에 얼마나 무의식적으로 세뇌가 되어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알고 있다고 해도 막상 하나 하나 집어보면... 매체를 통해서든, 어렸을 적 가족,친척,주변 사람들 얼마나 영향을 많이 미쳤는지 알 수 있다.  아니, 얼마나 사람을 신경쓰며 살아가는지를 알 수 있달까..

뭘 해도 운이 떨어질것만 같은 부정적임보다 긍정적임이 더 좋다. '말이 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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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
신카이 마코토 지음, 민경욱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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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란 이름은 익히 알려져 있다
더군다나 2016년 <너의 이름은>으로 국내에서도 폭발적으로 인기가 많았다 
특히 작화가 좋다는 평을 받는데 작품에서 빛과 그 효과를 치밀하게 묘사해 '빛의 작가', '빛의 마술사' 로도 유명하다. 실제로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말에 따르면 캐릭터의 감정 전달에서 캐릭터의 표정보다는 배경 음악이나 풍경으로 묘사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풍경에 신경을 쓰는 이유 중 하나로 사춘기 시절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위로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발언도 있고, 사춘기 청소년들이 주인공을 등장시키는 이유로 "청소년 시절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 아닐까"하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반대로 호불호도 갈리는데, 스토리가 비슷하다는 평과 잔잔함, 엔딩(=이라 쓰고, 커플브레이커..) 때문이다. 뭐 가치관, 취향 차이는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오히려 자신만의 색채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고, 작품들이 항상 모두가 좋아할 순? 없다고 본다

중요한 건 누가 뭐라고 하든 말든 자신의 작업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욕하는 건 보기만 하니까 쉽지만, 시작도 안하는 사람보단 지속적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고 느낀다 

물론 욕하면서 본다는 건 관심과 애정이 있으니까 라고 생각한다 (막장 드라마 보는 느낌?)

관심이 없으면 묻히는 게 일상사 아닌가. 


그리고 올해 2019년 <날씨의 아이>로 돌아왔다

소설과 영화가 거의 동시에 발행됐는데 굿즈들도 같이 준다, 그러나 소진되면...없을지도...

이 책은 호다카라는 소년과 히나라는 소녀의 이야기다

히나라는 소녀가 '날씨를 다루는 재능' 에 관한 이야기인데, 배경 작화만큼이나 소설에서도 읽으면서 풍경 묘사가 좌르륵 지나간다 

소설, 영화 진행중이라 스포가 될까봐 많은 이야기는 못하지만 잔잔함으로 일상 이야기가 전개된다

신카이 감독의 작품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것이다 


아! 참고로 감독은 모든 영화에 청소년대의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이유를 물었더니 '아마 내 자신이 소년기를 온전히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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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을까? -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12가지 충격 실화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 지음, 이지윤 옮김 / 갤리온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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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의 사례로 제목과 같은 '왜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 했을까'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기사나 뉴스, 사건파일을 보면 살인자인데 왜 이렇게 판결이 나? 같은 의문이 있었다면 1차적인 살해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속으로 들어가면 무수한 절차가 있고 예외가 있다는 거다 

배심원의 사건 경우, 진짜 진실을 밝힌다기보다는 결국 '돈벌이'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사건에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결국 카타리나가 배제되고 남편은 풀려나 아내를 살해하는 상황이 된다. 이것이 정의인가? 이것이 법의 절차를 밟은 결과인가? 법이란 정말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인가...

아기가 죽은 사건은 남편이 죽인건데 아내가 죄를 뒤집어쓰고 옥살이를 하고 나온 경우다

가십거리에서는 아내를 잔인한 살인자로 만들었는데 정작 벌받아야 할 인간은 태평하게 아내를 감옥에 보내고 면회 한 번도 안오는 파렴치한이다

생명 보험 가입 2주만에 남편이 죽은 사건은 경찰은 모두 혐의를 으레 다른 사례처럼 치부하며,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모든 정황이 부인이 범인이다라고 하는 상황인데 변호사가 증거의 해석을 뒤집는다

또 다른 사건은 남의 집에 몰래 들어와서 남의 소유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간 이웃집 남자

립스틱으로 그런 저급한 말까지 써놓고 가면 모를 줄 알았나.. 결국 마이어벡한테 엄청 얻어맞고, 판결은 때리긴 했으나 정당방위. 그리고 아내를 닮은 이웃집 여자의 남편 살해한 사건은, 아무 문제도 없던 부부를.. 질투심 때문이라고 해야하나.. 이웃집 여자 남편을 살해하고 이웃집 여자가 의지하게 되고 뭔가 이런 건.. 참 더럽다라고 밖에는..

거기다 상황이 애매해서 범인이다라는 증거도 못 찾았고 결국 잘 산다는 이야기....

살인자 변호를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법 이야기도 나왔는데 사회생활하고 비슷한 이야기인 듯 하다

'이 사람이 싫어서 바꾸고 싶어요' 라고 한다면 특별한 이유 없이 그런 걸로는 안된다는 거다. 똑같은 이야기다

다들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없는 사람 없고. 그런 이유는 이유가 아니다라는 이야기

고의인듯 아닌듯한 느낌들의 이야기들이다

읽고 나서 마음이 복잡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뭔가 딱 잘라서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느낌

저자는 여기서 답을 내려주지 않는다. 이야기만 들려줄 뿐이다. 판단은 읽는 우리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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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 선진국보다 신흥국에 ‘마지막 기회’가 있다!
김재욱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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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신흥국 투자의 장점을 알리면서 신흥국 투자 환경이 미진한 현실을 계속 어필하고 있다

여전히 한국에서는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 등 신흥국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는 상황이며, 이를 알면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료 자체가 부족한 실정이라 그래서 신흥국 투자에 대한 조사, 투자 철학, 투자 방법 등 분석/조사를 하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서 신흥국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전파하고 있다 


카페 : <베트남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연구소> cafe.naver.com/innistock

유튜브 채널 : <머니머신> 



이 책은 이미 만들어진 완성된 곳보다 아직 성장 시기인 신흥국에 더 성장과 발전 기회가 있으니 찾는 법과 보는 안목을 길러 투자를 할 곳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그 중에 현재 앞으로 기대되는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대한 전망과 투자 종목 고르는 법 등 예시를 들어 설명이 되어 있다

초보자가 보면 어려운 내용도 있을 수 있어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을 보며 공부를 해가며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방법에 관해서는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윤곽이 잡힐 것이다 

책을 보면 이런 것들을 주의해가며 이런 것은 어떤 특징이 있고, 이런 것은 이래서 추천하지 않고~등 설명을 해주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주며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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