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심리백과 - 우리 가족을 지키는 마음 건강의 모든 것
송형석 외 지음 / 시공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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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나쁘지 않지만 선무당 생사람 잡기 딱 좋은 책이다.특히 정신의학 분야는 이런 식의 알량한 정보와 지식만으로 어설프게 판단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사람의 마음은 정신의학이나 심리학 보다 훨씬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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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창조하라 - 아레테의 힘
김상근 지음 / 멘토프레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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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강연만큼이나 지루하다.르네상스 시대에 넘치는 관심이 있고,나름 여러 책을 통해 그 시대를 들여다봤지만 이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정보가 없어 몰입하기 어려웠다.게다가 딱딱한 편집방식은 가뜩이나 오락적 배려가 부족한 본 책의 서술방식과 맞물려서 가독성을 심히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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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적 인생의 권유 - 최재천 교수가 제안하는 희망 어젠다 최재천 스타일 2
최재천 지음 / 명진출판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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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게 배우라`는 메세지를 재밌는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아직도`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그건 그렇고 저자가 말한`알면 사랑한다`가 맞을까 아니면 `사랑하면 알게된다`가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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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과 지적 사기 - 통섭은 과학과 인문학을 어떻게 배신했는가
이인식 기획, 김지하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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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경계해야 한다는 걸 새삼 느낀다.포장이 벗겨지고, 본색이 드러나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는 것도..그게 이론이든 사람이든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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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의 정의론, 무엇이 문제인가
박정순 지음 / 철학과현실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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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얘기 아닐까? 센댈의 정의론에 대한 여러 담론들 역시 진부해진지 오래고 공리주의나 존 롤스 바람도 한차례 지나갔는데 왜 다시 센댈일까? 게다가 센댈의 정의론이 학문보다는 기호적으로 소비된 측면이 강했다는 지적도 있었다는 걸 떠올려보면 이런 시도 자체가 상당히 뜬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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