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락자백 - 사람은 왜 짓지도 않은 죄를 자백하는가
우치다 히로후미 외 엮음, 이즈미 다케오미 외 글, 김인회 외 옮김, 이즈미 다케오미 외 / 뿌리와이파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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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이 유일한 증거일 때는 피고의 유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원칙이 왜 생겼는지 거짓자백의 실례를 들어 설명한다.인간이 합리적인 존재라는 믿음은 여기에서도 부서진다.그 외로,일본어식 제목이 난해했고,번역 역시 일본어투라 가독성을 떨어뜨린다.한국 사례만으로 엮는다면 더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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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 지금 가까워질 수 있다면 인생을 얻을 수 있다
러셀 로버츠 지음, 이현주 옮김, 애덤 스미스 원작 / 세계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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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카피는 보통 타킷 독자의 수준을 반영한다.카테고리는 `교양 인문학`이라면서 카피는 짜깁기 삼류 `자기 계발서`처럼 뽑아놨다.아담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을 쉽게 풀어썼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장점이 됐을텐데 굳이 `가짜 신앙간증`같은 카피를 쓸 필요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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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심리학
마르코사 엮음, 김정미 옮김 / 이밥차(그리고책)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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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인데다가 편자가 누군지 당최 알 수 없어서 선뜻 담을 수가 없다.아,그리고 100자평이나 리뷰에 자사 책 홍보 안하는 출판사가 더 믿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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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스승이다 - 왜 지금 격대교육인가 한국국학진흥원 교양총서 전통의 재발견 6
윤용섭 외 지음, 한국국학진흥원 기획 / 글항아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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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되는 것도,스승이 되는 것도 아닌 시대에 `노인이 스승 이다`라는 식의
일반화는 자칫 격대교육의 중요성마저 퇴색시킬 우려가 있다.탐욕스럽고,이기적이고,무책임한 노인들이 넘쳐나는 마당에 어찌 그들을 스승으로 삼으란 말인가.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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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침팬지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김정흠 옮김 / 문학사상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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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출판사에서 청소년 용으로 나온`왜 인간의 조상이 침팬치인가`The Third chmpanzee for Young people; On the Evolution and Future of the Human Animal` 의 오리지널판이므로 참고해야 한다.읽지 않았다면 핵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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