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톡 : 재미있는 세금이야기

세톡 : 재미있는 세금이야기
김행형 지음 / 파파스라이프 / 2014년 4월

우연히 봤다가 흠뻑 빠져들었다!

[100자평] 인생고수

인생고수 - 삶의 열병을 앓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카운슬링
안광복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7월

아까운 책이 절판됐다.쉬운 서술이지만 결코 만만한 내용은 아니다.알차다.

[100자평]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 10년이 지나도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
카바사와 시온 지음, 은영미 옮김 / 나라원 / 2016년 1월

독서 초보자용이다.내공자에겐 새롭거나 특별한 정보가 되긴 어려울 것 같다.그저 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이의 책탐 이력을 엿보는 정도로 가볍게 읽는다면 모를까..저자가 분류한 세번째에 해당하는 책이다.

[100자평] 탄탄한 논리력

탄탄한 논리력 - 말과 글과 생각이 업그레이드되는
브랜던 로열 지음, 정미화 옮김 / 카시오페아 / 2015년 12월

다부지고 꼼꼼한데다가 재미까지 갖춘 매력적인 책.다만 입문자용이다.

[100자평]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크리스틴 퍼든 외 지음, 최가영 옮김 / 소울메이트 / 2012년 12월

˝내가 겁이 많아서 검사가 된 사람이야!˝｀영화 ｀부당거래｀의 류승범 대사다.완벽주의 역시 그렇다.완벽하지 않으면 뭔일 날 것 같은,그래서 잡념까지 책임지려 강박하는 건 순전히 ｀겁｀때문이다.누구나 조금은 강박적일 수 있다.｀겁｀이 ｀증｀으로 키울 뿐.행간의 의미가 많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