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크리스틴 퍼든 외 지음, 최가영 옮김 / 소울메이트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겁이 많아서 검사가 된 사람이야!˝`영화 `부당거래`의 류승범 대사다.완벽주의 역시 그렇다.완벽하지 않으면 뭔일 날 것 같은,그래서 잡념까지 책임지려 강박하는 건 순전히 `겁`때문이다.누구나 조금은 강박적일 수 있다.`겁`이 `증`으로 키울 뿐.행간의 의미가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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