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공작 사이언스 클래식 31
헬레나 크로닌 지음, 홍승효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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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두개를 더 주지 못한 건 국어력 달리는 번역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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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공부 - 3000년 고전에서 찾아낸 승부의 인문학
유필화 지음 / 흐름출판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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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패자 어쩌고 하는 자체가 이미 인문학과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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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기체 - 곤충 사회의 힘과 아름다움, 정교한 질서에 대하여 사이언스 클래식 32
베르트 횔도블러.에드워드 윌슨 지음, 임항교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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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클래식 거의 소장중이지만 책 값 심하다.역시 도서정가제폐지가 답일까.1년에 한 두권 본다면 참겠지만 밥먹듯 보는 ‘책광‘에겐 테러나 다름없다.반양장으로 만들어 선택하게 해달라.양장은 값만 올릴 뿐 제본이 부실해지기 쉽고 들고 보기도 불편하다.게다가 세수대야급 판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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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ha 2019-04-03 15: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공감합니다. 어른이 읽는 책을 세숫대야급 그림책처럼 왜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다만 뻥튀기된 책값은 출판사에서 책정한게 문제인듯 합니다. 도서정가제는 유통과 더 관련 있지 않을까요.

Ajna 2019-04-03 17:44   좋아요 0 | URL
책의 디자인이나 외형적인 것도 좋지만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책들이 적지 않죠.
싸이언스 클래식의 다른 책들도 두껍고 판이 작지 않지만 저 정도는 아니었거든요.이러다가 예전 전화번호부 만한 책을 들고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ㅎㅎ
 
프시 -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력의 힘
페이얼투 지음, 조영숙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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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처럼 시작해서 시크릿으로 끝나는 이해불가 서술방식.게다가 알맹이는 없고 주저리만 가득.이렇게 책을 쓰고도 밥 벌어먹고 산다니 놀라울 따름이다.미리보기를 봤더라면 책을 사는 일은 결코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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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 하루 30분 3주면 된다!
김병완 지음 / 청림출판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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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독서는 과정 자체가 목적이다.과정과 결과를 혼동하지 마시라.1시간에 1권을 읽다니..속도 낼 일이 따로 있지.1년에 책 한권 제대로 안 읽다가 충동적인 반성에 사로잡히면 이 책에 혹 할 수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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