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종의 기원 - 부끄러움을 과거로 만드는 직진의 삶
박주민 지음, 이일규 엮음 / 유리창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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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직업 호칭은 그 사람 이름을 더욱 그럴 듯하게 보이게 한다.그러나 ‘국회의원 박주민‘은 그 반대다.박주민이라는 이름이 ‘국회의원‘을 빛내주고 있다.삶의 궤적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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