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의지에 반하여 - 남성, 여성 그리고 강간의 역사
수전 브라운밀러 지음, 박소영 옮김 / 오월의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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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중심의 사이비 휴머니즘‘이 쉴드쳤던 거짓과 폭력,차별과 억압이라는 야만이 종식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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