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의 기술 - 교수, 판검사들만이 아는 판단 기법 30가지
현택수 지음 / 인간사랑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case들은 풍부하나 ‘용감한 기자들‘ 이니셜 토크도 아니고 내내 a교수b 여강사 하는 식은 상당히 거슬린다.차라리 가명을 썼다면 훨씬 가독성이 좋았을 것.또 이렇게 딱딱한 책일수록 편집은 좀 말랑하게 했으면 어땠을까.계속 나오는 ‘여‘강사 운운은 시대정신을 읽지 못한단 지적을 받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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