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그리스 철학 빈틈없는 철학사 1
피터 애덤슨 지음, 신우승.김은정 옮김 / 전기가오리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미리보기를 보니 레이아웃 등 디자인이 가독성에 별 도움이 안되는 듯.까만 건 글자 하얀 건 종이,‘빈틈없는 철학‘이라더니 굳이 글자까지 빈틈없을 건 또 뭔가.‘기술적 복제가 가능한 시대의 예술작품‘도 구입하고 보니 책인지 브로셔인지 알 길이 없었음.이럴 꺼면 편집 디자인이 뭔 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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