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일자 샌드 지음, 김유미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감각이 유별나다는 건,자칫 자신과 주변마저 피곤하게 할 수 도 있지만,예술가는 물론이고 재난 대비, 질병관리 등 많은 이들의 생명과 관계 있는 일에는 반드시 필요한 ‘재능‘이다.그러니 예민한 이들에게
˝유난스럽고,이상하다˝고 눈 흘기지 말자.그가 당신을 구할 수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