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파산 - 장수가 부른 공멸
NHK 스페셜 제작팀 지음, 홍성민 옮김 / 동녘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일본 여학생들이 교복치마를 짧게 만들어 입기 시작한 지 3년 뒤 우리 아이들도 같아졌다.자식이 부모 보다 못사는 세대의 출현 역시 일찌감치 일본에서 봤던 거다.일본을 보면 우리가 보인다,여전히.‘장수가 부른 공멸‘이 그래서 아프고 무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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