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고 결혼했을까 - 결혼을 인생의 무덤으로 만들지 않기 위한 애착의 심리학
오카다 다카시 지음, 유미진 옮김 / 와이즈베리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대개 연애나 부부 관계 방식은 제 부모를 그대로 닮게 되어 있다.바람직하다면 모를까..서늘하게 자각하고 피를 갈아 엎는 심정으로 노력해야 대물림을 피할 수 있다.‘애착‘은 부모와의 문제이고 따라서 모든‘배우자 문제‘는 완벽하게 자기 문제다.나는 왜 그런 배우자를 선택했을까‘도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